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훈(기자) (문단 편집) == 성향 == 유럽제 무기를 최우선, 그 다음 국산 무기 순으로 선호한다. 선호하는 정도까지 함께 보면 '''유럽제 > [[KF-21]] 관련을 제외한 국산 > [[넘사벽]] > 미국제 > [[KF-21]]''' 순으로, 원산지별 격차가 매우 심한 편.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연기를 [[미국제]] 무기 도입을 위한 조치라고 하거나, [[주한미군]]이 [[THAAD]] 배치를 하면 한국은 반드시 THAAD를 강매당한다고 쓰거나, [[F-35]]와 [[KF-X]]와의 관계를 [[극딜]]하는 등 김태훈의 반미 성향은 그가 쓴 기사들 곳곳에 이입되어 있다. 반미 성향이 엉뚱한 쪽으로 튀기도 하는데, [[답이 없다|답이 없기]]로 유명한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HAL 테자스]]를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343557&sid1=100&mode=LSD|무작정 찬양하는 게]] 대표적인 경우이다. 국산무기 옹호도 특정 무기체계와 특정 기업의 이익에 따라 노골적으로 취사선택되며 그와 비교되는 무기체계는 별 같잖은 이유를 다 붙여가며 깐다. 그리고 이게 도를 지나쳐 '''군납이나 [[방산비리]]에 [[쉴드]]를 치는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그가 밀덕들 사이에서 악명을 얻게 된 본격적인 계기가 바로 [[K-2 흑표]] [[전차]]의 문제 많은 [[범죄두|국산]] [[엔진]]을 편향적으로 옹호한 것이다. 흑표의 파워팩에는 성능이 부족하더라도 일단 채택하고 점진적으로 개량해나가면된다는 소위 '진화적 개발', '단계적 개발'을 입이 침이 마르도록 들먹이면서 KF-21에 대해서는 해당 용어를 입도 벙긋하지 않으며 결함덩어리라고 깎아내린다. 이러한 김태훈의 이중적인 태도는 그 저의에 대해 심히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게 한다. 김태훈이 국산 무기를 옹호한다는 인식도 사실 거의 대부분 흑표 옹호로 쌓은 것이며, 엄밀히 두산과 밀탁해 두산제 파워팩을 옹호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실제론 국산 무기도 유럽 무기 밑에 놓고 기사를 작성한 적이 더 많다. 후술할 KF-21 혐오성향이 대표적. 문재인 정부 들어 다분히 보수적인 입장으로 돌아서서 정부를 비난하는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또한 [[CH-47 중고 도입 논란]]이나 [[위수령 보도 논란]]에도 나오듯 JTBC와의 경쟁구도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2021년 10월 23일 [[변희수]] 하사에 대해 국방부의 전역취소 항소를 옹호하는 [[고인드립|모욕적인 기사]]를 취재파일 코너로 송고하여 비판을 받았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499682|#]] 군 내부에서도 하도 악명이 높아서인지, 회의록에 아예 대놓고 군 관계자에게 무시당하는 듯 보이는 대화도 기록될 지경.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756097|#]] 이상할정도로 [[KF-21]]에 대해선 못잡아먹어 안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국내에서 가장 KF-21 개발을 반대하고 음해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으며, 본인이 혐오하는 미국제 무기 F-35보다도 KF-21을 더 싫어한다. 사업 시작할 때부터 시험비행하는 이순간까지도 시종일관 까내리고 헐뜯는 기사를 썼으며 국산이라고 옹호해주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다. 여기에 [[한화]]에 대해서도 좋지 않은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중으로, [[KF-21 AESA 레이더]]등을 시작으로 한화 관련 기사에선 절대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 2021~2023년 들어선 사실 유럽 무기 로비스트로 전업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유럽 무기를 추앙하고 있으며 KF-21 비판 기사를 내놓을 때마다 실컷 KF-21을 헐뜯고 기사 말미에 KF-21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해결책'으로 유럽제 무기 탄약 통합을 제시하는 내용이 거의 단골패턴화되고 있다. 예를 들면, KF-21에 탑재될 예정인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국산 [[천룡 공대지 미사일|천룡]]의 독자 개발 리스크가 크다면서 독일제 [[KEPD 350|타우러스]]나 터키제 쏨의 기술을 들여와 공동 개발을 주장하거나,[[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31207|#]] KF-21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MBDA 미티어|미티어]]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IRIS-T]] 사이의 사거리 공백을 메꾸기 위해 영국의 [[ASRAAM|아스람]]을 도입하고 FA-50에도 미국제 [[AIM-120 AMRAAM|암람]] 대신 아스람을 통합하자는 식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6484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