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택용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택용우승.jpg|width=100%]]}}} || || {{{#white '''Kim, Bisu[Shield] Taek-Yong''' }}} ||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現 [[인터넷 방송인]]. 스타1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 선수로 평가받는다. 신예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MSL [[로열로더]] 출신으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온게임넷 스타리그|OSL]], [[MSL]]) 중 '''MSL 3회 우승, 1회 준우승'''[* 참고로 김택용의 커리어 3회 우승, 1회 준우승 '''모두 MSL에서만 기록한 것'''이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선 결승에 한번도 오르지 못했다.]을 기록하였고, MSL [[금배지]]를 보유한 유일무이의 [[프로토스]] 게이머였다. 또 MSL에서의 프로토스 최후의 우승자, MSL 2연속 우승자 등의 기록[* 참고로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2012년 [[허영무]]가 프로토스 최후의 우승자였으며 동시에 프로토스 중 유일하게 스타리그 2연속 우승을 달성하였다.]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는 게이머였다. 양대 개인 리그 7회 연속 예선 통과에 성공하면서 양대 개인 리그 최다 연속 예선 통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전 기록은 [[최연성]]의 6회 연속 본선 진출.]. 김택용의 메이저 데뷔는 2006년이기 때문에 박성준의 기록보다는 포스가 떨어진다. 그러나 김택용은 그가 데뷔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 [[곰TV MSL 시즌1]] 이후 본선 진출에 실패한 대회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단 한 번 밖에 없었다. 17번의 대회 중 16번을 진출한 것은 분명 엄청난 기록이다. 1번의 탈락도 [[3.3 혁명]]이 일어나기 전인 신인 시절이다.[* 중간에 광탈하고 와일드 카드로 진출하기도 했지만, 주최 측에서 이전부터 공식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오프 라인 예선 4강에서 탈락하면서 기록이 종료되었다. 그 외에 다른 기록들은 하단의 진 기록 / 명 기록 문서 참조. 2007년 3월 3일, ~~[[마재윤]]~~의 시대를 종결시키면서 모든 스타 팬의 머릿속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킨 이 게이머는 그 이후로도 꾸준히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활약하였다. 특히나 프로토스의 저그전 극복 역사에서 그의 이름은 뺄래야 뺄 수가 없다. 그 후 시작된 [[택뱅리쌍]]의 시대에서도 다른 강자들과 함께 불꽃 튀는 승부를 보이며 스타판을 흥분으로 달구는 스타1 정상급 프로토스 플레이어로서 그 위치를 단단히 지켰다. 하지만 개인 리그의 성적 저하로 시작된 부진이 [[스타2]] 전환 후, 전체적인 실력 저하로 나타나면서 김택용은 점점 잊혀 갔다. 프로리그에서 간간히 1승이라도 거두어 주면서 분전했지만 결국 격차를 따라잡기는 힘들었는지 2013년 9월 9일에 프로게이머 은퇴를 발표하였다.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한 [[허영무]]와는 달리 김택용은 기량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은퇴를 납득하는 팬들도 많았으나 그래도 [[택뱅리쌍]]의 한 축을 이루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였기에 은퇴의 파장은 허영무 못지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