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택용 (문단 편집) === 토스전 === 개인 리그 3회 우승 중 '''2회가 동족전을 통한 우승'''[* IEF에선 다전제로 송병구을 누르고 2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에다가 비공식전 포함 케스파 [[프프전]] 통산 138승 76패 '''승률 64.5%'''의 좋은 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동족전에서 [[이제동]]의 저저전 (통산 194승 70패 승률 73.5%)이나, [[이영호]]의 테테전 (통산 168승 63패 승률 72.7%) 만큼의 독보적인 입지는 아니었다. 김택용의 토스전은 셔틀로 리버,하이 템플러 드랍 등을 통해 상대 프로브를 말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확장 싸움으로 몰고가서 결국 자원의 힘으로 우위를 점하는 방식이 타 토스 선수들에 비해서 자주 보였는데, 이런 견제가 잘 통하면 이기고 막히면 한 타 싸움에서 무력하게 패배함으로써 결국 경기를 내주는 모습을 자주 보여 줬다. 대표적인 경기로는 [[피디팝 MSL]]에서[[송병구]]와의 16강 경기 등이 있다. 따라서 신인급 토스들은 견제에 정신없이 휘둘리므로 김택용이 상대적으로 압살하는 경기가 자주 나오게 되나, 경력이 많고 수비적으로 운영하는 토스들을 만나면 견제가 통하지 않고 센터 싸움에서 어버버버하다 한 방에 훅가는 경기도 가끔 나오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번의 우승 중 2번을 토스만 잡고 우승[* [[곰TV MSL 시즌2]] - [[송병구]], [[클럽데이 온라인 MSL]] - [[허영무]].]했으니 만큼 테란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할 수 있다. 역대 프로토스 중에서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의 뒤를 이은 프프전 승률 2위를 기록하고(이경민은 100전 이하라 100전 기준으로 김택용이 프프전 승률 1위), [[송병구]]나 [[김대엽]]등의 KT 프로토스를 제외하면 천적은 없다시피 한 정도. 다만 일생일대의 라이벌인 송병구에게 공식전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많이 약했다는게 최대 약점이며 이것은 상술한 테란전과 함께 김택용이 송병구에게 압도적으로 우위라는 평가를 받지 못하는데 기여한다. 그래도 결승전만 가면 김택용이 전부 이겼다는게 함정(...).[* 농담이 아니라 택뱅록의 다전제 중에서 결승전은 김택용의 전승, 결승전 이외는 송병구의 전승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