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김택용 (문단 편집) == 라이벌 == [[택뱅리쌍]]의 일원이기에 각 멤버와도 라이벌리가 형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4선수 중 가장 빠르게 전성기를 맞은 이후 [[리쌍]]의 전성기에는 프로리그에서는 어마어마했지만 개인리그에서 5전제 무패 신화를 쓰면서 강력한 라이벌리를 형성하지는 못했다. 택리쌍 전원과 결승전 전적이 있는 [[송병구]]에 비해 [[택뱅리쌍]]보다는 그 이전 세대인 --[[마재윤]]--과의 라이벌리가 더 유명하다.[* 물론 위에서 읽었던 듯이 라이벌이긴 하지만 김택용의 압승으로 마무리 된 매치이다.] 가장 유명한 라이벌리는 역시 [[송병구]]로, 프로토스의 시대를 연 [[육룡(스타크래프트)|육룡]]의 수장인 양 선수는 독립된 문서도 있을 정도이고, 그 밖에 [[이영호]]는 개인리그 보다는 [[통신사 더비]]의 에이스 라이벌로 유명했다. 네오 체인 리액션에서의 일전에서 이영호를 잡아내고 SKT의 왕좌를 되찾기도 했지만, 개인리그에서 [[이영호]]를 넘어본바 없어 아쉬움을 남기도 했다. 약팀의 대장 이미지였던 [[이제동]]과는 강팀 SKT에 있다보니 개인리그/프로리그 모두 개인적인 접점은 거의 없다 싶이 했지만 프로리그와 위너스리그에서 다승과 올킬기록을 두고 경쟁하던 사이. 그 밖에 [[허덴]]과는 정명훈은 같은 팀이라 라이벌 이미지는 거의 없었고, 허영무는 결승에서 무찌른적도 있긴 하지만 김택용의 프로토스 라이벌로는 이미 [[송병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주목받지 못했다. 막상 허영무의 최전성기 시절에는 개인리그에 출전한 기록 자체가 거의 없기도 하고.[* 굳이 허덴과의 접점을 찾자면 같은 팀이 2인자였던 [[허영무]]에게 유독 약했던 송병구처럼 김택용도 팀내 2인자였던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에게 스타리그 4강에서 셧아웃으로 덜미를 잡혔던 점이나 송병구가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을 잡고 우승한 것처럼 [[허영무]]를 꺾고 우승한 것 정도를 들 수 있겠지만 사실 이도 송병구와의 라이벌리를 부각시키기 위한 떡밥 같은 것에 가까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