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택형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5052414330568838_1.jpg]] 2015년 때의 사진이며, 릴리즈 후 고개가 땅바닥으로 가라앉아 모자가 벗겨진 모습이다. 이 모습은 과거 [[조상우]]와의 모습과 흡사하다. 하지만 시즌 도중에 2군에 한번 다녀온 뒤에 시선이 타자에 고정된 자세로 완벽하게 교정되었다. 하지만, [[KBO 플레이오프/2018년|플레이오프]]에서는 이 문제가 다시 나왔으며, 고질적인 제구 문제가 되고 있다. 오죽하면 [[이순철]]이 릴리즈 후에 고개가 타자를 보지 못 하고, 땅바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모자가 떨어진다고 지적을 할 정도다. 참고로 팀 동료 [[정영일(야구선수)|정영일]]도 한동안 투구 후 모자를 떨구는 걸로 화제를 끈 적이 있다. 뉴스에 나왔을 정도다. *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시절, [[동산고등학교 야구부|동산고등학교]] 2년 선배인 [[조상우]][* 3학년 때 [[대전고등학교 야구부|대전고등학교]]로 전학.]와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 입단 후 팀에 적응하기 쉬웠다고 한다. * 자기 전에는 인형 맞히기 훈련을 한다고 한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44&aid=0000348632|기사]] * 예상치 못한 호투를 할 때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김택용|택신]]'''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 어째선지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대접이 안 좋았다. 초개념에 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88703|넥센의 신, 넥센의 젊은 미래, 넥센의 늙은 미래, 넥센의 상징]]에서도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다. * [[스탯티즈]] 역대 투수 중 WAR 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물론 '''뒤에서''' 2위였다. 나이가 어리고 좋은 공을 가지고 있음과 별개로, 실제 팀에 기여하는 바는 상당히 낮다고 볼 수 있다. WAR이 모든 것을 말해 주지는 않지만 과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인지는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2018년 한국시리즈]] 때의 모습이 제대로 된 평가를 흐린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하지만 2021 시즌 중반을 기점으로 호성적을 내고 있기에 향후 어떤 선수가 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2021 시즌의 활약으로 [[http://www.statiz.co.kr/stat_at.php?opt=0&sopt=0&re=1&ys=1982&ye=2021&se=0&te=&tm=&ty=2015&qu=auto&po=0&as=&ae=&hi=&un=&pl=%EA%B9%80%ED%83%9D%ED%98%95&da=1&o1=WAR&de=1&lr=0&tr=&cv=&ml=1&sn=30&si=&cn=Win,1,0,SO,,0|통산 WAR이 양수로 전환되었다.]] * [[SK 와이번스 2군 기합 및 구단 은폐 의혹 사건]] 이후로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음에도 팬들은 무개념 짓을 한 후배들의 해이해진 기강을 비록 올바르지 못한 방식으로 잡긴 했지만 그래도 잘했다며 이젠 야구만 잘하면 된다고 김택형을 응원했다. 그리고 1년도 지나지 않은 2021 시즌 5월부터 리그 탑급 좌완 불펜으로 각성 후 이젠 야구까지 잘한다며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택형이 호투할 때마다 MLB의 특급 좌완 불펜이자 파이어볼러인 [[조시 헤이더]]에 빗대어 '''기강 해이더'''라는 별명을 얻었고, 전반기 막판~올림픽 브레이크 기간 동안 여러 사건사고가 터지며 작년 [[정영일(야구선수)|정영일]]과 [[신동민]], 그리고 김택형의 대처가 옳았다며 재조명받기도 했다. * 김택형-[[김성민(1994)|김성민]] 트레이드가 김택형이 터지기만 하면 김성민 성적과 상관 없이 SSG 윈인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연하면, 김성민도 키움에서 그럭저럭 쏠쏠하게 활약하고는 있지만 포텐이 만개했다고 쳤을 때의 실링은 김택형이 높기 때문이다. 윈윈 트레이드라고 쳐도 SSG가 더 이득이라는 뜻이다.] '''2021년부터 그 포텐이 터졌다!'''[* 일각에서는 김택형의 2018년 포스트시즌 대활약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일조해 이미 윈윈트레이드였다는 의견이 있었다.] * 2022년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타자로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과 [[전준우]]를 꼽았다.[* 실제로 2022 시즌 종료 후 기준으로 통산 맞대결 전적을 보면 정훈과는 11타수 4안타(1홈런)로 '''.364''', 전준우에겐 9타수 5안타 '''.556'''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 반대로 KBO 최고의 타자인 [[이정후]]에겐 천적으로 굉장히 강하다. 2022 시즌 종료 후 기준으로 통산 11타수 1안타로 피안타율이 0.091밖에 되질 않는다. 또한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도 4타수 1피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이정후에게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