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풍(트레이스) (문단 편집) ==== EPISODE 2: 납치꾼들 ==== [[파일:M9kmNkL.png]] 2화에서 [[덤필런]]에 의해 파괴된 상동지역에서 [[진도랑]]과 연락하며 흩어져서 사람들을 도우라고 지시한다. 구조활동을 마무리하고 나서는 일당들을 모아 덤필런을 총공격하기 위한 작전을 지시한다. 그리고 덤필런과의 전투가 끝나고 일당들이 부상을 입은 모습을 보면서 다른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는것을 깨닫고 김갑호에게 자신을 조각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한동안 아지트를 비웠으며 진짜로 아버지에게 '''조각을 받고 있다.''' 39화에서는 드디어 조각이 완료되었다! 등에 구멍 혹은 검은 문양 같은 것이 생겼다. ~~드디어 조각하면 어느 부위를 하게 되는건지 의문이 풀렸다~~ 덤필런 측의 아지트에 납치된 장미를 되찾기 위해 김윤성, 진과 함께 움직이다가 김윤성이 건물 창 밖으로 장미를 던지자 받고 진과 함께 도망친다. 그러나 락큼과 한시현의 추격에 진이 시간을 끄는 동안 먼저 장미를 안전한 장소에 옮기러 가게 되고, 일당에 연락하여 진도랑과 만나 장미를 건네준 다음 다시 진이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이후 진이 락큼과 한시현에게 포위당해 곤경에 처했을 때 나타나 소용돌이 2개를 일으켜 락큼과 한시현을 각각 가둬버리고 그 사이에 진을 데리고 무사히 빠져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