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김하늘 (문단 편집) === 흥행 === * 영화에서 <[[동감(영화)|동감]]> 이후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출연하였는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걸출한 흥행력을 가지고 있었다. 별 내용 없는 데이트용 팝콘무비도 100만은 기본으로 넘겨주었고, 김하늘의 활약하던 2000년대 초중반은 100만이 흥행의 기준이었으므로 원톱 영화 블라인드가 흥행 성공하고 전성기 성적을 포함하여 6연속 100만 돌파 기록 ‘흥행 퀸’[* [[https://it.notizie.yahoo.com/%EA%B9%80%ED%95%98%EB%8A%98-%EB%B8%94%EB%9D%BC%EC%9D%B8%EB%93%9C%EB%A1%9C-6%EC%97%B0%EC%86%8D-100%EB%A7%8C%EA%B4%80%EA%B0%9D-%EB%8F%8C%ED%8C%8C-%EC%8B%A0%ED%99%94-%EC%84%B8%EC%9A%B4%EB%8B%A4-020513634.html|김하늘, '블라인드'로 6연속 100만관객 돌파 신화 세운다]]]이라는 기사도 났었다. 또한 [[씨네21]]에서 김하늘의 흥행 전략을 분석한 특집 기사를 다룰 정도로 흥행 파워가 있는 충무로에서 손꼽히는 여배우 중 하나였다. [[https://m.blog.naver.com/fuggy/20155684213|김하늘의 전략을 묻다. 당신은 백조입니까? 흑조입니까?]] * 드라마에서는 데뷔 후 다섯 작품 내리 30%를 넘는 등 흥행보증수표로 불렸지만, <유리화>를 기점으로 처음 흔들리기 시작했다. 초반에 나름 선전하나 싶었지만, 시청률이 <[[해신(드라마)|해신]]>에 밀려 계속 하락하는 바람에 20부작에서 18부작으로 조기종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름값에 못 미치는 한 자리 시청률로 끝이 났으며, 드라마도 한류를 타겟으로 해 영 형편없었다. 후에 흥행불패 [[김은숙]] 작가와 <[[온에어]]>를 통해 명예회복을 하였고,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만나 두 작품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주장기인 멜로드라마는 호평과 별개로 시청률이 계속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