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학철(1916) (문단 편집) == 여담 == [[김일성]]의 비서실장, [[평양시]] 당위원장, [[황해남도]] 당위원장을 지냈던 연안계 정치인 [[고봉기(북한)|고봉기]]의 동창으로, 그의 유작으로 알려진 <고봉기의 유서>를 집필한 것 역시 사실은 김학철이었다는 것이 근래에는 정설이다. 이는 김일성 평전을 쓰기도 한 [[조선족]] 작가 유순호의 취재 및 주변인들의 증언으로 윤곽이 드러나고 있으며 고봉기 유서의 문체나 김학철의 문서가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또한, 결정적으로 고봉기 유서의 저자는 "1959년에 고봉기가 석방되어서 소비조합 부위원장이 되었다"고 쓰고 있지만, 소련 문서고에서 해금된 자료를 보면 고봉기는 [[박창옥]], [[최창익]]과 함께 1960년 1월에 총살되었다. 고봉기의 유령이 쓰지 않고서야 나올 수 없는 글인 것이다. 대구에서 파는 대구식장국밥인 대구탕을 좋아했다고 한다.[[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 [[분류:1916년 출생]][[분류:원산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중국의 정치인]][[분류:중국의 소설가]][[분류:2001년 사망]][[분류:보성고등학교(서울)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