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한수(정치인) (문단 편집) == 박근혜 선거운동 지원 == [youtube(gyS7ue8-5Gc)] 잇따른 후속 보도 과정에서, 김한수가 2012년 박근혜 캠프의 대선 준비를 도왔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에 앞장섰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구체적으로는 2012년 4월부터 약 1년간 서울 강남구의 청담동 빌딩 4층에서 '마레이컴퍼니'[* 원래는 김한수가 2005년부터 대표를 맡은 회사로, 팬시용품을 수입해 대형마트 등에 판매하는 유통업체였다.]란 회사를 운영하면서, SNS에 '마레이'란 계정을 만든 뒤 '청년 정치'를 강조하여 박근혜 당시 후보를 지지하는 글들을 올렸다. 최순실의 태블릿PC 명의 업체도 이곳으로 되어 있다. 문제의 PC는 2012년에 김한수가 개통해준 것으로, 최순실은 2014년까지 이 PC를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5111|#]] 김한수는 SNS 분야 선거운동을 주도하면서 정치 활동을 해왔는데, 극우 성향 사이트인 [[일베저장소]]가 올린 비방글들을 죄다 퍼날랐다. ~~니가 알바냐....~~ [[http://news.joins.com/article/20784893|#]] 이후 박근혜가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2013년 10월에 사무실을 옮겼다. 등기부등본상 홍보이벤트, 소프트웨어 개발 등 각종 사업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사실상 선거운동을 해왔던 셈이다. 빌딩 관계자 역시 "보통 2년 계약을 맺는데, 김 씨가 1년만 하자고 했다"며 "근무하는 직원들도 5~6명에 불과했다"고 증언하여 이 같은 추측에 신빙성을 더해 주었다. 2012년 15억 원에 달했던 연간 매출액은 이듬해 5억 원으로 떨어졌는데 이게 허위신고인지, 실제로 소득은 있던 것인지조차 의심스럽다. 그리고 2015년 9월에는 문을 닫았다. 2013년 1월 7일에는 마레이 회사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대통령 인수위 홍보미디어 본부 SNS팀장을 맡은 것으로 최순실 PC 조사 결과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