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한정 (문단 편집) === 고성 지르기 논란 ===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전병헌]] KesPA 회장 게임판 4대 적폐라고 저격하는 발언을 하자, 국감에서 혼자 소리를 지르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혼자 지탄받았다. 하지만, 윤문용은 여명숙 위원장이 주장한 것처럼 e-sports 관련 로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고, 전병헌 전 수석도 직권남용, 뇌물수수 등의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리가 있었던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데일리 게임도 언론 중재위 소송에서 결국 패소하였다. [[https://ccnews.lawissue.co.kr/view.php?ud=2021031518161723479a8c8bf58f_12|#]] [youtube(_FNaUNS0od0?t=61)] 2022년 5월 19~20일에 펼쳐진 추경 예산 심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정치검찰들이 출세한다. 왜 이런 통념이 시중에 있다고 생각하냐?"라는 질의에 한동훈은 "지난번에도 말 했듯이 '''지난 3년이 가장 심했다.'''" 라는 말에 "허참..." 이라며 헛웃음 지으면서 "확증편향이 있다."부터 시작해 KBS-검권, MBC-권언 유착 의혹에 있던 한동훈 장관이 [[내로남불|비밀번호 풀지 않은 것으로 공격하였고 이에 한동훈은 "이재명 전 지사님도 거부했던 것으로 안다."]]라며 이재명을 언급하자마자 "이재명 물고 들어가지 마세요!" 라는 말로 고성을 질렀다. 특히 논리도 빈약한데 스마트폰 비번 해제 여부는 개인의 사생활 정보가 있기에 '''인권문제'''가 관여되어 있어 무리가 있고 이재명 전 지사도 이 문제점을 언급하여 거부하였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답변도 "이는 모든 국민들에게 보장되는 권리"라고 하였음에도 이런 답변가지고 정쟁을 일삼는다고 주장하며 "그러니까 지금 검찰 공화국 소리를 듣는거다!"라며 어처구니 없는 발언과 함께 고성을 질렀다.[* 애초에 추경 예산을 심사하기 위해 모인 것인데, 민주당 의원들은 청문회 연장전으로 생각했는지 추경 예산 심사와는 관련 없는 질문들을 쏟아부어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