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혁규 (문단 편집) ===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징크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H97qZ3zXEo)]}}}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YXMtbzx9e4)]}}} || [[파일:데프트징크스50전.jpg|width=100%]] 징크스는 데프트 본인이 생각하는 히든 카드이자 시그니쳐 픽이며, 80~90%대 승률을 유지중이다. 2022 스프링에서 본인의 승률을 계속 갱신하며 '''51전 47승 4패 92%'''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나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5주차(2라운드)#s-3|이 경기]] 이후로 다시 80%대로 내려갔다. 현재는 프로 경력 통산 '''64전 53승 11패 승률 82.8%'''[* 2023년 3월 6일 기준.]로, 50전 이상 플레이한 챔프 치고는 굉장히 높은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LPL 시절과 LCK 시절을 합산한 기록.][* KT에 있을 당시 월즈에서 징크스 스킨을 받고 싶다고 한 적이 있고, 2019 서머에 인생 챔프 영상을 찍을 때 징크스를 소개한 것으로 보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인 듯하다.] 심지어 한화생명 시절에는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이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데프트에게 '''징크스 전문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솔랭과 대회를 막론하고 데프트가 징크스를 픽하면 기대감을 심어준다. 이처럼 퍼포먼스도 대단하지만 승률이 가히 예술적이기 때문에 데프트의 팬들은 90%대라는 승률에 흠이 날까봐 [[노심초사]]하지만 정작 데프트 본인은 처음엔 승률에 신경써서 히든 카드로 쓰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승률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2016 스프링 징크스로 LPL에서 펜타킬을 달성했고 2022 스프링 징크스로 LCK에서 2,000킬을 달성했다. 명실상부 데프트를 상징하는 챔피언이기에 만약 데프트가 월즈를 우승하면 징크스의 스킨을 제작하길 기대한 팬들도 많았으나, 정작 데프트가 우승한 2022 월즈는 징크스가 잘 사용되는 메타가 아니었고[* 징크스는 플레이-인 스테이지 포함 월즈 내내 총 5번밖에 픽 되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메타에서 동떨어져 있었다.] 데프트 역시 해당 대회에서 징크스를 단 한번도 픽하지 않아 아쉽게도 스킨을 제작하진 못했다.[* 우승 스킨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최소 한 번 이상은 해당 챔피언을 픽해서 사용해야 한다.] 다만 본인은 이와 관련하여 아쉽지는 않냐는 질문에 "아뇨 전혀요 ㅋㅋ 롤에 제 스킨이 있다는게 어디에요"라며 딱히 아쉽지 않은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