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혁민 (문단 편집) === 2017 시즌 ===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진 것인지 다시 공을 잡고 훈련에 참여하였다. 패전조로 시즌을 시작할듯. 시범경기에서 kt의 [[정현(야구선수)|정현]]에게 투런포를 맞으며 우투거포(...) 어디 안 간다는 소리를 들었다. 4월 3일 [[김성근]] 감독과 [[박종훈(1959)|박종훈]] 단장의 1군 엔트리 문제로 인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를 때 [[김용주(야구선수)|김용주]], [[김범수(야구선수)|김범수]], [[김병현(1998)]] 등과 함께 언급되었다. 정확히는 [[권혁]]이 5월까지 허리 통증으로 등판할 수 없고, [[정우람]]은 신뢰하지 않는 건지 '[[박정진]] 외엔 좌완이 없으니 4명 정도를 대전으로 올려서 훈련하게 해달라'며 요청했으나 구단 측이 '2군 육성 원칙에 맞지 않는다'며 거절한 것을 감독이 폭로한 것이다. 당연히 전과[* 수백 개의 특투, 배팅볼 투구 지시, 선수 생활에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투수의 의미 없는 1군 동행 후 쇼케이스성 훈련 강제 등.][* 피해자는 [[이태양]], [[장민재]], [[김민우(1995)|김민우]], 현 SK 소속 [[조영우]] 등이 있다. 이런 식으로 본인이 모든 걸 봐야 직성이 풀리는 감독의 지시 덕에 2군에서나마 5-6선발 로테이션이 돌아가던 서산 이글스는 한때 투수 넷으로 버티는 등 퓨처스리그 소화에 심각한 차질이 생겼고, 결국 1, 2군 동반 꼴지를 기록하고야 말았다.]가 있는 감독이 더 까이는 중. 시즌 내내 1군에도 올라오지 않고 별 소식이 없다가 시즌 끝난 뒤, 12월에 결혼을 한다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190891|기사가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