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현중(SS501)/사건사고 (문단 편집) === 재판진행과정 === 2016년 6월 3일 서울중앙지방 법원에서 열린 첫 변론 기일이 열렸는데 김현중 소속사 양모씨가 2014년 5월 30일 임신, 폭행, 유산을 했던 당시 상황과 또 다른 일반인 여성 이씨는 유산을 당했다고 한 2014년 6월 2일 최씨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으며 당시 팔에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14943|멍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2016년 7월 8일 오전 10시 두번째 변론 기일에서 최씨가 친구B를 증언으로 세웠는데 2014년 6월 초 최씨가 김현중에게 맞아 임신 중 폭행으로 인해 하혈을 했다고 유산을 한것 같다고 들었고 최씨의 얼굴과 팔에 큰 멍자국을 봤다고 증언 했지만 김현중 측 변호사는 병원 기록을 토대로 임신과 관련한 직접적인 증거를 봤는지 확인하려 했다. 또 임신과 폭행 그리고 유산의 과정까지 B씨가 최씨로부터 들은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 시간 등에 대해 상세히 물었다. 이와 관련 B씨는 구체적인 시기와 시간은 정확히 언제라고 기억하지는 못한다면서도 최씨로부터 직접 얘기를 들은 것 뿐이고 멍 자국도 봤다는 증언도 최씨가 보낸 카톡 사진으로만 봤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지난달 6월 3일에 열린 첫 변론 기일에서는 김현중측 증언 이씨는 최씨가 유산한 다음날 술집에서 친구랑 함께 술을 마시고 그때 당시 입은 옷이랑 팔에는 멍이 없었다고 증언 했으며 당시 사진을 찍을때 최씨도 함께 찍혔다고 필요하면 증거로 제출 하겠다고 반박했다. 그 날 술집에 간 카드내역도 있으며 최씨가 술집 점원이랑 이야기할때 자신을 김현중 여자친구 라고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술집에서 찍은 사진과 영수증도 제출 했다고 한다. 그러자 최씨는 허위 임신 진단서를 병원에서 발급해 줄것을 요구하다가 재판도중 병원에서 보내는 새로운 추가 사실조회회신서 내용으로 인해 까였다. 2014년 복부를 강타 당했으면 병원에서 복부 검사를 받을텐데 정형외과 의사가 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고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임신 여부에 물으니 최씨는 '''자신은 임신이 아니라고 ''' 했다.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발급 받기위해 임신중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의사한테는 임신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한후 엑스레이까지 촬영했다. 이미 제출된(2014년 5월, 6월 산부인과 진료기록) 산부인과 사실조회 회신서에서 당시 최씨가 임신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최씨가 범정에 제출한 임신테스트기와 최씨가 친구에게 보낸 임신테스트기 문자 사진이 다르다고 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74073|#]] 증인신문이 열린 당일 오후 2시 김현중과 최씨가 법정에 출석했으며, 7시간이 넘도록 비공개로 [[당사자신문|당사자본인신문]]이 진행되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7081057538080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339213|#]] --[[극한직업]] 변호사-- 7월 20일 제3차 변론기일에 변론이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0631228|종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