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호중 (문단 편집) === 특기 === 김호중은 ~~~댄스 말고~~~ 몸으로 움직이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 힘이 좋아서 스타킹 시절 [[강호동]]을 목마 태우기도 하고, 복면가왕에서는 패널인 [[김구라]]도 목마를 태웠다.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키 182cm의 [[임영웅]]을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렸다. 중학생 때 친구를 따라갔던 체육관에서 땀냄새가 진동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를 회상하기를 "땀냄새가 그렇게 향기로웠다. 여기가 내가 다닐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체육관에서 복싱을 배우고 이종격투기 선수로도 시합에 출전했었는데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나간 전국대회에서 중학교 3학년 형을 이기고 우승하였다.[* 여담으로는 부모님보다 동네형이 무서웠던 나이라 기권하고 싶었는데 관장님이 철학적인 말로 용기를 북돋아주셔서 이길 수 있었다고 한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개인기로 돌려차기 격파를 선보였는데, 20년만에 해본다고 하여 송판을 든 [[김용명]]을 긴장시켰으나 격파에 성공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파일:비디오스타호중이오빠.gif|width=100%]] ] ||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뭉찬호중오빠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뭉찬호중오빠3.gif|width=100%]]}}} || 축구를 굉장히 좋아한다. 초등학생 때 축구선수로 활동했었는데 친가쪽 집안내력이라고 한다.[* 아버지를 비롯해 삼촌들이 청소년 축구선수였다가 실업팀에서 활약하셨는데 건강상 이유로 은퇴하셨다고 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울산에서 지역 슛돌이로 방송 출연 및 지역신문에 나오기도 했는데 초등학교 축구선수팀에서 20명 중 본인이 대표로 골 넣기에 도전하여 성공을 하였다. [[https://youtu.be/U2X6s9ro9v4|#]] 뛰어난 축구 유망주였고 스카웃 해 가려는 중학교도 있었으나 가정적, 개인적인 이유로 포기했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6개나 되는 조기축구회에 소속되어 꾸준히 활동하고있으며 축구를 좋아하는 만큼 축구선수들과 인맥이 있고 [* 대표적으로 제주 유나이티드 FC소속 김대호 선수와 서울 이랜드 FC소속 김동권 선수가 있는데 친목관계가 매우 끈끈해보인다.] 유일하게 하는 컴퓨터 게임도 피파라고 한다.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 편에서 축구실력을 볼 수 있는데, 뭉찬 멤버의 견제를 받는 멤버들 중 하나였고 [[안정환]]한테 인정을 받았다. 전술을 짤 때 빛나는 리더쉽과 상황판단력으로 탁월하면서도 인상 깊은 경기를 보여줬다. [[파일:호중오빠명장면.gif|width=500]] 그 중에서 팬들이 뽑은 최고의 장면은 같은 미스터트롯 멤버 [[임영웅]]에게 패널티킥을 만들어 골든골이 나와 포옹하는 장면이였다. [[파일:아형호중오빠움짤.gif|width=500]] [[아는 형님]]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잠깐 보여주는데 갑작스러운 고퀄러티의 개인기가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그 외에도 미스터트롯 출연자끼리 축구 모임이 만들어 졌는지 SNS에 함께 축구하는 모습이 종종 올라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