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홍규(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현 [[벤쿠버 타이탄즈]] 소속 SUPPORT. [[분류:프로게이머/오버워치]][[분류:전주시 출신 인물]][[분류:2001년 출생]] WGS 소속으로 컨텐더스 우승 후 보스턴 업라이징에 영입되었다. 브리기테,루시우,메르시 모두 잘 다루며 시즌 내내 기복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성적 대비 개인 랭킹이 팀에서 가장 높았다. 가뜩이나 리그에 안정적인 메인 힐러가 감소하는 추세라서 비록 하위권 팀이지만 꽤 좋은 모습을 보여 준 FA가 된 페이쓰는 꽤 좋은 매물이었는데, 결국 FA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밴쿠버 타이탄즈]]로 이적하게 된다. 밴쿠버로 이적해서 보스턴 때부터 한솥밥을 먹었던 [[윌리엄 에르난데스|크림조]]와 함께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었고, 밴쿠버의 중위권 수복에 큰 기여를 하였다. 현재 밴쿠버 멤버가 상당히 좋은 편이고[* [[레이튼 길크리스트|펑크]]는 보스턴 시절부터 상당히 훌륭한 서브 탱커로 평가받았으며 [[캄덴 히자다|슈가프리]] 역시 유망주 시절부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미국 국대 서브 딜러인데다, [[샌프란시스코 쇼크]]에서 부진했던 [[채희상|희상]] 역시 밴쿠버에 와서 컨텐 시절의 폼을 어느정도 찾은 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안정적인 페이쓰와 공격적인 크림조의 힐러 듀오가 있었다. 페이쓰가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생존을 함과 동시에 궁 타이밍도 상당히 좋으며 이렇게 안정적인 페이쓰가 옆에 있으니 공격적인 크림조 역시 부담없이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