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홍도(목사) (문단 편집) ===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관련 [[망언]] === 이 사람은 안 좋은 의미로 '''국제적인 스타'''이신데, '''[[리처드 도킨스]]'''도 이 인간을 알고 있다.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당시 "[[기독교]]를 안 믿어서 당한 천벌"이라고 주장하고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지역까지 종교로 '''[[고인드립]]'''을 저질렀기 때문에 도킨스가 '''"종교를 미치게 믿으면 이런 개같은 인간이 된다"'''며 세계적으로 혹평을 해 줘서 스타가 되셨다. [[나라 망신]]이 따로 없다! 2005년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서 피해 지역의 중심이자 미국 유수의 문화 도시였던 뉴올리언스가 제방 붕괴 등으로 인한 궤멸적인 홍수 피해를 입은 시점에서 나왔던 망언 중에서 망언이다.당시 그는 주일예배 설교 말미에 "[[허리케인 카트리나|태풍 카트리나]]는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조지 부시]]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예언했던 미국의 [[팻 로버트슨]] 목사가 "뉴올리언스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며 사전에 예언했던 바가 있으며, "뉴올리언스는 해마다 [[동성애]] 축제로 모이는 곳"으로서 2005년에 "더 큰 규모로 동성애 축제를 하려고 했는데 이틀 전에 카트리나 허리케인으로 그 도시를 완전히 쓸어버렸다"고 주장했다. 이 망언은 자연재해 피해자들을 모독한 것 뿐아니라 노이로제 수준의 [[호모포비아]]적 내용으로도 말썽을 빚었는데, "[[에이즈]]는 [[동성애자]]들이 주로 걸리는 병", "[[영미권]]에서의 동성애자 목사 안수는 잘못된 것", "동성애자는 폐인" 등의 주장을 하면서 물의를 빚었다. 특히 마지막에 가서는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가 동성애 입문처가 되니 자식 관리 잘하라"라는 이야기까지 했다. 여기서 무식이 한번 더 드러나는데, 보이스카우트는 2013년까지 동성애자의 입단을 금지한 등 동성애 혐오 전적이 있다. 게다가 여러 언론에서 이를 비판하자 사죄는커녕 "일개 목사가 교회에서 개인적으로 설교한 것을 가지고 공영방송에서 뉴스 시간에 트집을 잡았다"고 징징대며 다시 동남아 쓰나미 사건 피해 국가들을 조롱했다. 게다가 '나를 높이기 위해서 예수님이 주는 시련'이라고 개지랄을 했다. 거기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3729|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감사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에서 "일반 자살자에 비하면 대학 등록금으로 인한 자살자가 많은 것은 아니다"라고 또 다시 망언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