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홍인 (문단 편집) ===== 1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G_20160904_110755.jpg|width=100%]]}}} || || '''{{{#fff 소년24 동영상 조회수 독보적 1위}}}'''[* 위키 소년24에서도 이러한 사실이 언급되었다. [[네이버 캐스트]] 동영상 조회수 20만회가 넘는데 이는 웬만한 소년24 공연 영상들을 합친 것 보다도 높은 조회수이다.] || 소년24 [[6월 18일]] 1화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가지고 전파를 탔다. 퍼포먼스 부문에서 [[Sia]]의 [[Chandelier]]에 맞춰 현대무용을 선보이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민우 단장은 [[신혜성]] 단장에게 [[귓속말]]로 춤은 흠잡을 곳이 없다고 한다. 신혜성은 김홍인의 춤에 완전히 몰입하느라 대답도 하지 못했다. 댄스 마스터 [[하휘동]]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이며 홍인이 얼마나 춤에 감정 이입했는지 알 수 있었다고 감탄했다. 방영 직후 홍인의 춤에 감탄한 관련 기사들이 쏟아질 정도였다. 보컬 부문에서는 [[규현]]의 광화문에서를 부르기 위해 목이 쉬도록 노래를 부르며 소년들의 조언을 받아 노래를 연습하는 장면이 나온다. 홍인은 가사지가 너덜너덜 닳을 정도로 단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체크하고 연습을 했다.여러 소년들이 그러한 홍인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며 노래를 연습했는지 진솔하게 인터뷰를 했다. 공연 전 인이어를 착용하기 전에, 먼저 보청기를 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리허설 중에도 음향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했다. 너무 작으면 음이 아예 안 들리거나, 한꺼번에 소리가 들려서 분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주가 시작되자 홍인은 눈을 지그시 감고 한 음 한 음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보청기를 착용한다 해도 반주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노래가 진행될수록 카운터가 살짝 빨라지며 끝소절에서 늘어뜨리며 마무리해 클린한 노래를 해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래에 대해 기준이 높은 사람이라도 그가 최선을 다해 처음으로 방송에서 한곡을 완주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그에 대해 함부로 폄하하지는 못 할 것이다. 또한 예상치 못한 좋은 음색을 보여주며 보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가 노래를 무사히 마쳤을 때 단장과 마스터들은 물론,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소년들까지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보컬 마스터 전봉진은 눈물을 닦은 뒤 "너무 훌륭하고 너무 잘하셨습니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민우는 "자기가 해내지 못한 걸 극복해낸다, 모든 소년들이 이러한 마음가짐이었으면 좋겠다. 홍인 씨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홍인을 극찬했다. TOP7 선발전 점수 공개가 다음주로 미뤄짐으로서 1화의 엔딩을 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