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홍인 (문단 편집) ===== 8화 ===== 소년24의 타이틀 곡인 Rising Star의 홍인 파트인 get it on the floor make a floor에서, 뮤비에서 매우 인상적이었던 홍인의 댄스 스포츠 안무가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보여졌다. 유닛 옐로우의 노래 YOLO 연습 중에는 본인의 파트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인다. 홍인의 청력으로는 정확한 음정을 단기간에 파악하기가 어려웠고, 특히 가사에 홍인이 어려워하는 ㅍ 발음이 많아서 힘들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도 리더 로운이 발음 하나하나 홍인을 가이드하며 무사히 녹음을 마쳤다. 홍인 스스로도 녹음 도중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파악하는 등 음을 파악하는 능력이 전보다 나아졌음을 알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oys24 Unit Yellow.jpg|width=100%]]}}} || || '''{{{#fff 유닛 옐로우의 무대}}}''' || 본 무대에서 유닛 옐로우는 연습생들이 아닌, 데뷔한 완성형 아이돌의 무대였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홍인은 보컬 측면에서도 '짧지만 잘 어울리게 소화해줘서 고맙다'라는 평을 받았다 단체곡 24에서는 이로운에게 안겨서 도는 --오진석을 발로 차는-- 리프팅 동작과 강산과의 커플 차차차[* 4화 성환에 이은 두번째 소년24 내의 댄포 파트너. --라틴 댄스가 마테마테와 묘하게 어우러지는 건 기분탓이다(...).-- 여담으로 김홍인이 댄포를 가르치는 과정은 비하인드나 인터뷰, 소년 24 방송상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빼박 [[모르모트]]꼴일 것 같은데--], 그리고 다리를 뒤로 들며 [[날개]]를 펴는 듯한 동작[* 발레에서 derriere(데리에르)라고 한다. 프로의 단계에서도 발레봉이나 파트너에게 의지하고 않고 머리 높이 가량 다리를 드는 것은 웬만한 트레이닝을 거치지 않는 다면 쉽지 않다. 이 경우 grand battement derriere라고 할 수 있다.] 과 공중턴을 선보인다. 이후에 공개된 '24'의 연습 영상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중 턴과 [[비보이]] 동작도 했던것으로 보이나 본 무대에서는 없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 결과 발표에서 유닛 옐로우는 여유 있는 점수로 MVP유닛에 선정되었으며 김홍인은 옐로우와 함께 소년24의 최종멤버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