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홍조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이주현(프로게이머)|클로저]], [[송수형|쿼드]], [[김건우(프로게이머)|제카]]와 함께 4대 미드 유망주로 불리웠던 선수로, 신인답지 않게 준수한 메이지 숙련도와 괜찮은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갖춘 미드 라이너로 평가받았다. 아지르, 빅토르 등 AP 메이지 챔피언이 주요 픽이나, 사일러스나, 아칼리[* 애초에 카리스가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된 챔피언이 다름 아닌 아칼리였고, 하다못해 저점을 뚫고 있는 2023년에도 아칼리로는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같은 브루져 챔피언의 기량 역시 준수하다. 라인전[* 실제로 좋을 때를 기준으로 하면, 그 쵸비 상대로도 라인전 우위를 점하는 괴력을 보이기도 했으며, 안좋을때 기준으로도, 라인전부터 박살나서 게임을 터트리는 경우는 드물다.]이나 메카닉 자체는 LCK 1군에 부족하지 않은 준수한 수준이나, 본인만의 확실한 강점이 정립되지 않았다는게 문제로 꼽히고 있다.[* 당장, 동나이의 클로져는 AP메이지에는 의문부호가 붙었으나 들이박는 브루져들만큼은 확실한 장점을 보여주고, 아예 AP 메이지를 잡더라도 이렐리아처럼 하는 스타일로 밀면서, 본격적으로 포텐셜을 터트리기 시작했으며, 제카는 로밍전은 몰라도, 타고난 성장력으로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을 본인만의 컨셉으로 잡고 있다.] 좋게 말하면 유연하지만, 다른 S급 미드라이너들과 비교해, 특출나다고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기에, 무색무취한 선수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또한, 2022년의 한화시절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단독 캐리를 요구받으며 운영적으로도 크게 배우지 못한 덕분에 2023 시즌에는 본인의 강점 요소라고 꼽을 수 있는 플레이 메이킹을 두려워하는 수준으로 퇴화해버렸다. 다행히 [[최우범]] 감독의 코칭 아래 2군에서 복귀한 뒤로는 본인의 강점을 다시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잘할 때는 현대 미드라이너에게 요구되는 과감한 플레이메이킹을 보여줬던 선수이며,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하나 20세라는 나이는 챌린져스에 아직 박혀있어도 이상할게 없으며, 이제 막 전성기를 펼쳐나갈 나이기에 포텐은 충분한 선수다. 앞으로 약팀들을 전전하며 그저 그런 하위권 미드로 남을지, 체급을 끌어올리고 강점을 살려 도약할 지 귀추가 주목되는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