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홍조 (문단 편집) ==== [[2023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 결국 스프링 때부터 이어진 부진 때문인지 CL 2주차 샌박전에 에포트와 같이 출전하게 되었다. 그 경기에서 상대 미드를 압도하고 좋은 메이킹을 연달아 보여주면서 1군과 2군은 다르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그 뒤에 2군으로 센드다운되며 KT전에도 선발로 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별다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채 팀과 함께 침몰하면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한편, 반대로 콜업된 [[정예찬|아이보리]]가 본인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디플러스 기아를 잡아내는 대이변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게 되면서 1군 주전 경쟁에서 암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유일한 전패팀인 광동과의 경기에서도 무너지는 팀에 휩쓸리며 별다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런데 다음 경기인 디플러스전에서 아이보리가 출전하면서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결국 라인전에서의 약점이 상대와의 성장차를 벌어지게 만들고 이에 플레이가 소심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KT와의 재대결 매치에서도 순수하게 라인전에서부터 터졌다고 할정도로 심각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보통 라인전이 약한 미드라이너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는 전 농심 고리선수와 같이 중후반 한타에서 미친듯한 메이킹과 이니시등을 보여주어서 그 라인전 약점을 상쇄 시키지만 지금 카리스 같은 경우에는 라인전과 더불어 메이킹과 이니시도 심각할정도의 약점을 가지고 있어 현재 브리온의 약세를 가중시키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볼수 있다. 몇경기에서는 이를 극복하는 것으로 보여주는 플레이를 하였으나 이것은 다만 몇판 뿐이었고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마치 뒤로 한발 빼서 도주할 준비를 먼저하고 한타에 임하는 플레이라 던가 이니시나 메이킹을 해야할 챔프를 가지고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플레이등 전혀 데뷔때 부터 변한것이 하나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