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화수 (문단 편집) == 소개 == [[파일:117718_photo.jpg]] 김화수는 [[티삼스]]의 멤버로 보컬 시절 때 부른 '[[매일 매일 기다려]]'가 유명하며 8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옴니버스 음반에 참여하면서 데뷔했다. 초창기 [[롭 헬포드]]와 [[드림 씨어터|제임스 라브리에]]를 연상케하는 깔끔한 두성 발성으로 초고음을 소화하던 록보컬이었으며, 당시 잡지 인터뷰에 따르면 진성으로 '''[[3옥타브]] 솔(G5)'''까지 소화 가능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몇 년뒤 나온 솔로 앨범 발매 땐 발성이 훨씬 일취월장하여 재녹음된 매일매일 기다려에서 곡을 훨씬 쉽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대결절]]로 음역대가 하락한 현재에도 '''2옥타브 시(B4)~3옥타브 도(C5)''' 정도까진 깔끔하게 소화가능한 미성 보컬. [[인하공업전문대학]] 건축과 음악동아리로 같이 활동한 최창환, 안정모, [[채제민]]과 같이 [[티삼스]]를 결성해서 활동했다. 티삼스의 의미는 T자, [[삼각자]], 스케일의 약자라고 하며 '[[매일 매일 기다려]]'를 작곡한 최창환이 도중에 탈퇴했다. 그 뒤 '매일 매일 기다려'로 강변가요제에서 동상과 가창상을 받아서 팀의 이름을 알렸지만, 정규로 낸 1집이 별다른 히트를 치지 못하면서 팀은 해체되었다. 그렇지만 본인 대학의 음악동아리는 지금도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그 뒤에는 솔로 앨범을 내고 종종 콘서트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