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흠순 (문단 편집) === [[영화]] === * 2003년 개봉한 영화 <[[황산벌(영화)|황산벌]]>에서는 배우 [[신정근]]이 연기했다. 초반에 거시기에 대한 해석을 도와줄려고 암호해독관 근처에서 한자를 찾는데 문맹으로 설정되었는지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모습에 [[김품일]]에게 까이면서 핀잔이나 듣게 되며 작전회의에서 또 문맹이라 까이자 김품일에게 욕을 하자 "가야 출신 개뼉다구"라고 까임을 당했다. 이후 [[김유신]]의 명령에 선뜻 나설 용기가 없는 [[김반굴|반굴]]을 설득하는데 "니 폼나게 죽으면 니 천년을 산데이!", "먼저 가는 놈이 장땡이다, 니 사나이제?!"[* 이 때 아들의 목을 조르면서 설득하고 있다.], "내가 가서 죽으면 약빨이 안 먹힌데이..."같은 소리나 하고 앉아있다.[* 가만 생각하면 아들더러 차마 니가 나가 죽어줘야겠다는 말을 하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대장군이자 형인 김유신의 말을 반대하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힘겹게 꺼내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 [[김관창|관창]]이 죽어서 돌아온 것을 보고 "화랑들을 계속 보내라"고 짧게 말하는 김유신에게 치가 떨리는 듯 "형님 니 미칬나?"라고 하는데 김유신이 "그래 미쳤다. 니 자식보고 죽으라고 내보낸 니는 안 미칬나?"라고 따지자 고개를 떨구고 아무 말도 못한다.] 영화 막바지에서는 고슴도치가 되어버린 [[계백]]을 참수한다. * 2011년 개봉한 영화 <[[평양성(영화)|평양성]]>에서는 [[신라]]군의 선봉장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평양시|평양성]] 공격과 신라 본군의 이동을 촉구하는 [[당나라]]군의 등쌀에 시달린다. 하는 수 없이 식량난에 시달리는 [[고구려]]군의 사기를 뒤흔들려고 쌀공격을 하는데 예전 황산벌에서 [[백제]]군의 아쌀한 입담을 직접 목격해선지 거시기를 포함한 백제계 병사들을 보내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이후 2차례나 제대로 된 공격을 시도하지만 패퇴. 김유신의 군대가 도착한 이후에는 그를 보좌하다가 평양성 문이 열리는 것을 막는 비밀 작전을 위한 특공대의 지휘관으로 평양성 내에 잠입한다. 난전 속에서 나름대로 할 일을 하지만 결국 [[보장왕]]과 [[연남산]]은 성문을 열게 되고 함락된 평양성에서 형과 신라군과 함께 위기에 처했다가 [[문무왕]]의 본군이 도착하며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과정에서 병졸인 문디와 친해져선지[* 자원입대한 문디를 받은 것도 김흠순이었다.] "닌 이제 군대 면제 아이가?"라며 농을 던지기도 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대왕의 꿈, version=586)] [[분류:몰년 미상]][[분류:신라의 화랑]][[분류:진골]][[분류:김해 김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