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깐풍기 (문단 편집) == 기타 == [[순풍산부인과]]에서 [[박영규(순풍산부인과)|박영규]]가 줄창 부르짖던 음식이다. 실제로, 30~40대 중에는 순풍산부인과를 계기로 '호기심에 주문해'봤다가 '맛을 본 뒤 맛들렸다는 사람들도 적잖게' 있으며, [[순풍산부인과]]를 계기로 '존재를 알았다는 사람'들도 많다. 이는 상술했듯, 이미 '이 시기에 깐풍기의 입지'가 '탕수육에 비해 크게 밀려버렸기 때문인 탓'도 크다. [[조형기]]가 소싯적 <형기네 깐풍기>라는 이름으로 깐풍기와 탕수육, 치킨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를 차린 적 있다. 현재는 거의 다 없어지고 [[광주광역시]]와 [[경상북도|경북]] [[영주시]] 일대에만 몇 개 남아 명맥을 잇는 중이다. { 물론 조형기는 오래 전에 경영에서 손을 떼었고, 브랜드만 남아서 운영 중. } [[정형돈]]이 '굉장히 좋아했던 음식'으로, 과거(총각 때)에 '혼자 너저분하게 살던' 시절에 [[무한도전]]에서, '두어 번 그의 집을 급습'했는데, 두 번 다 '깐풍기를 시켜먹은 흔적'이 있었고, '건강을 소재로 한 [[무한 닥터스]] 편'에서도, '먹고 싶은 음식 10가지를 고르게' 되자, [[치킨]]에 이어 [[깐풍기]]를 '두번째로 선택'하고 '한 조각 집어먹을 정도'였다. [[한국군 병영식|군대 메뉴]]에도 가끔씩 나온다. [[탕수육]]이나 [[짜장면]] 같은 다른 중화요리도 마찬가지지만, 당연히 짬밥인 만큼 퀄리티는 중국집의 그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 그나마 소규모 부대면 좀 더 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낫지만, 대규모 부대는 어림도 없다. )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지만, 취사병의 실력에 따라서는 영 먹을 게 못되는 게 나올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짬밥 메뉴의 운명? 통상적으로 '군대 닭튀김 요리를 응용'해서 만드는데, '강한 마늘향과 고추기름향'이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