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깨끗한나라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자사 제품인 릴리안이 유해 생리대의 대표격으로 언급되면서 한때 사모펀드 매각설이 나돌만큼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파동이 일어난 2017년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고 2019년까지 3년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유해물질 실험을 의뢰한 여성환경연대의 운영위원 중 한명이 [[유한킴벌리]]의 임원 중 한명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유한킴벌리가 릴리안을 견제하기 위해 연구를 의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70828009015|#]] 의혹이 커지자 문제의 해당 연구의 제품별 결과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릴리안은 전체 제품 중 유해물질 순위가 비교적 낮은 편이었고, 오히려 [[유한킴벌리]] 생리대에서 제일 많은 발암물질이 나온다는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다.'''[[https://www.news1.kr/articles/?3091332|#]] 2017년 9월 28일, 식약처는 61개사 666개 제품을 '''전수조사한 결과 생리대와 팬티라이너의 화합물이 인체에 유해성이 없다'''고 발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578910&isYeonhapFlash=Y&rc=N|#]] 유해물질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주기에는 너무나 미미한 양이라고. 코로나19 여파로 위생용품 사용이 급증하는 2020년에 와서야 생리대 파동의 여파에서 벗어나게 된다. * 2020년 3월 18일에 홈쇼핑 채널인 [[SK스토아]]에서 이 회사 화장지 제품을 판매했는데, 회사명에 맞춰 선거 운동을 패러디한 형식의 광고를 내보냈다. 그런데 하필이면 핑크색 점퍼를 입고 금액 맨 앞자리 숫자 '''2'''를 강조해[* "29,900원, 2만원대!" 하는 식도 아니고 25,910원이라는 어중간한 수치였다.] [[미래통합당]] 선거운동을 연상시켜 논란이 되었다. SK스토아 측은 자유한국당 시절인 2019년 12월에 제작해서 미래통합당 출범 이전부터 여러 번 재방송했던 내용이라고 해명했지만, 통합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는 2019년 6월부터 {{{#FF00FF '''핑크색'''}}}을 진작에 쓰고 있었다. 아무리 늦어도 2019년 7월부터는 쓰고 있었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181841096409|#]] 사실 여의도연구원의 변경 색깔은 '''{{{#pink 이런 색깔인데}}}''' 문제의 영상에서는 아예 대놓고 '''{{{#FF00FF 채도 높은 통합당과 똑같은 색깔이라}}}''' 논란인 것. [[21대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국인 만큼 결국 선관위에 고발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심지어 SK스토아 윤석암 대표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TV조선 편성제작본부장을 맡은 적이 있었다. 때문에 이와 연관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0983|#]]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