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꼬북이 (문단 편집) == 세계의 꼬북이 == 이렇게 우파/보수 성향을 가진 자들이 나라의 문제점을 논하기만 하면 논리도 없이 꼬우면 다른 나라 가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꼴은 다른 국가에서도 적지 않게 보여지는 행태다. 특히 베트남 전쟁 시절 미국에서는 "America, love it or leave it(미국을 사랑하거나, 그러지 않을거면 떠나라)"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었다. * [[심슨 가족]]의 [[호머 심슨]]도 라디오에서 [[빌 클린턴]]의 지퍼 게이트를 풍자하자 "대통령이 싫으면 [[러시아]]로 가든가"라며 미국판 꼬북이를 시전했다. * 2020년 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홍역을 겪고 있는 [[미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반대하는 봉쇄해지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시위대가 이를 막아서는 '''의료진들'''에게 "여긴 자유의 나라고, '''[[https://youtu.be/oo2Bm_wzSQE|공산주의가 좋으면 중국이나 가]]'''"라며 비난하는 풍경도 벌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2022년에는 중국에서도 봉쇄해지 요구 시위가 일어났다. * [[일본]]에서는 [[https://dic.nicovideo.jp/t/a/%E3%82%A2%E3%83%95%E3%83%AA%E3%82%AB%E3%83%A1%E3%82%BD%E3%83%83%E3%83%89|아프리카 메소드]]라는 논법이 존재한다.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기아와 굶주림에 시달리며 죽어가는데, 그에 비하면 너는 일본에서 태어나 부모 있지, 밥도 먹을 수 있지, 학교에도 가게 해 주지,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야?"라며 아프리카의 아이처럼 '빈곤에 허덕이는 약자'를 끌어대며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