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꼬치미 (문단 편집) == 여담 == * <주간경향> 1987년 제975호 30쪽 기사에 따르면, 당초 이 작품은 주인공을 여자로 하여 '1970년대 3대 트로이카' 중 하나였던 배우 [[정윤희]]를 캐스팅하려 했으나, 도중에 남자로 주인공을 바꾸고 젊은 남녀 간의 순애보와 구한말 몰락한 양반과 신흥 자본세력 간의 알력싸움으로 스토리 성격이 바뀌자 비중이 줄어들게 되고, 결국 '보류' 형식으로 그녀의 연기 컴백이 무산되었다. * 주제가 작사는 유열, 작곡은 계동순, 노래는 가수 [[주현미]]가 각각 맡았다. [[분류:1987년 드라마]][[분류:1988년 드라마]][[분류:1988년 종영]][[분류: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분류:한국 사극]][[분류:조선/창작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