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꽝쭝 (문단 편집) ==== 대월의 마지막 불꽃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청월전쟁, ... , topn=관련 문서명n)] || [[파일:29c4acb9b1a34b829c11d3028f8ecfd1.jpg|width=300]] || || [[청나라]]의 [[건륭제]] || 소통의 지원을 받아들인 청의 [[건륭제]]는 [[손사의]]를 보내 안남의 서산파들을 진압하게 했다. 손사의가 군을 이끌고 남하하자 서산군의 장수 반계덕(潘啟德)이 투항했고 지레 겁먹은 완문영(阮文艷)이 경북[* 지금의 북녕성(北寧省).]으로 도망가버렸다. 청군이 승룡까지 진군하자 완혜의 심복 문초가 감국 여유근의 명의로 완아(阮衙)를 보내 화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베이징|북경]](北京)으로 가던중 청군의 제제와 소통의 청군 협조를 알자 장수 오시임(吳時任)의 건의를 받아들여 산첩산(三叠山)[* 영평성과 청화성의 중간에 위치했다.]으로 후퇴했다. 여조-청 연합군의 탕롱 진격이 한시가 바쁜 위급 상황이란걸 깨닫고 오문초는 등문진[* 鄧文真. 수군 지휘관.]과 합했으며 완문설(阮文雪)을 부춘으로 보내 주군에게 위급함을 알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