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꽝카드 (문단 편집) === [[확산성 밀리언아서]] === * '''[[멀녹선]]''' 사실 가챠티켓을 사용할 경우 3성은 ~~류넷이나 리리드 같은 예외 빼고~~무조건 꽝카드 취급이며, 4성만 나오는걸 바라는 사람은 없다. * 스킬 효과 조건이 '상대가 '''특정 캐릭터'''일 시...' 나중에 나온 카드는 상대가 요정일 시, 강적일 시 정도로 구분되어있지만 스킬 조건에 강적구분은 없다. 그냥 배수카드지. 초반에 나온 카드들은 스킬 조건이 상대가 첫 요정 3대장인 켈피/실키/그루아가흐 일때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한밀아에서는 해당 카드 등장과 요정 등장이 맞질 않아[* 대표적인 예로 현란형 사파이어(상대가 실키일 시 공격력 200% 증가), 지원형 유니아(상대가 그루아가흐일 시 공격력 200% 증가)]사실 상 스킬이 없는 카드가 되었다. 특히 해당 카드들은 요정 보상에서도 나오므로, 과금 무과금 구분 없이 짜증나기 좋다. ~~가챠에서 라바라니~~. 그러나 일밀아에서 임의의 시점에 특정 요정이 복각되는 선례가 있었기 때문에 복각요정을 노린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저렇게 쓰자고 제한된 카드소지수에 이런 카드들을 기약없이 썩히기도 좀 뭣하다. 한밀아에서도 복각이벤트가 6월 15일부터 처음 열렸지만, 애초에 이런 스킬 가진 카드들은 다 4성 이하라 전력이 되지도 않을정도. 한밀아는 한술 더떠서, 계속 요정이 업데이트되는 일밀아와 달리 지속적으로 요정이 아니라 강적만 업데이트되고 있다. 때문에 그냥 요정 상대 스킬카드들이 우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스킬이 강제 봉인되는 바람에 강제실업이 지속되고 있다. [[란슬롯(확산성 밀리언아서)|제1형 란슬롯]], 제2형 알카로이드,지원형 색동이 대표적. 그래서 이 셋이 전부 요정 대출현 시즌에 2배수 지정되어 3개월만에 빡세게 일하고 있다. 2013년 7월 일밀아에서 요정이 부활하면서 특정 캐릭터 대상 스킬이 모두 조정되었다! 특정 캐릭터 대상인 스킬을 요정 대상으로 변경하는 대신 배율이 높던 일부 카드의 배율을 조정하여 훨씬 쓸만한 카드로 만들었으나... 파워 인플레가 워낙 진행된 상황이라 큰 여파는 없다. * 스킬 효과 조건이 'HP가 '''30% 이하''', 혹은 자기 HP가 낮을수록 발동' HP가 낮을때 발동하는 카드는 대부분 스킬 발동 조건을 만들기가 빡세다. 한줄덱을 쓸경우가 특히 심한데 요정 레벨이 낮을 경우 그런 스킬에 기대지 않고도 쉽게 처치 가능하며, 레벨이 높을 경우 한 방 데미지가 아파서 조건을 만들기도 전에 순삭당한다.(...) 10%이하 발동 스킬은 거의 최후의 발악급으로 발동률은 높지만 운이 없으면 아예 쓰지도 못한다. 해당 조건을 가진 카드중 가장 대표적인 예가 ~~하필이면~~ 예언형 멀린이다. 기사단 시스템의 일밀아는 더 심해서 초창기엔 레프젠,카구야같이 50%이하 발동인 넉넉한 조건힐카드조차 버틸 수가 없었던 가혹한 환경으로 아예 깡힐카드가 더 대접받았을 정도. 2013년 7월 시점에는 기사단 밸런스가 변경되어 일정 턴을 주고받으면 강적의 생사 무관하게 전투가 종료되며 남은 HP에 따른 공헌도가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에, 풀덱 위주로 플레이 함에도 공헌도 특성상 HP가 낮을때 발동하는 카드는 대부분 스킬이 없는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HP가 줄어드는 것 자체가 공헌도를 깎아먹기 때문 ~~농담 아니라 그 쓰레기 도미넌트의 스킬이 지금 기사단 시스템에선 우대받는다.~~ 대표적인게 6성 녹기 소리듣던 일밀아판 제2형 스페이드.[* 한밀아에서 공체합 너프를 먹었음에도 스킬이 공격력 200% 업으로 바뀌면서 결과적으로는 상향되었다.] 허나 이젠 유저 덱 수준이 전체적으로 상향되면서 덱 HP도 꽤나 늘어났고, 30%이하 또는 10%이하 카드는 50%이하 힐카보다 더 높은 배율을 책정받음으로써 유용히 쓸 수 있다. * 복불복 루프 꽝카드 루프 보상 이벤트를 통해 특정확률로 SR+급 카드를 얻는 이벤트에서 나오는 꽝카드는 밸런스때문인지 5성카드중에서도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 시작은 신계전쟁 이벤트 때 뿌려진 꽝카드 우리엘. 성능도 구리지만 무엇보다 당첨 대가가 다름아닌 '''디셈버.''' 그래서 일밀아에선 최악의 꽝카드로 꼽힌다.[* 하지만 한밀아에서는 스킬이 '''BC가 높을수록 공격력업'''으로 바뀌었고 CP도 2000을 넘기면서 S급 카드로 바뀌었다.] 그 다음 붙잡아와라냥 이벤트 때 뿌려진 꽝카드 바브륜.[* 한밀아에서는 스탯 변경을 통해 키라풀돌 HP 26000대에 HP 150% 회복이라 고기방패 카드로 바뀌어서 충분히 쓸만한 구석은 있다.] 다만 이 쪽은 꽝카드치곤 우월한 일러스트 때문에 우리엘처럼 욕을 먹진 않았다. 당첨 대가는 '''엔조이형 꽁치.''' 한밀아에서 처음으로 뿌려진 성관형 시즌의 꽝카드 성관형 베가는 심하게 까였다. 코돼지에 스킬도 구린 답없는 카드. 확밀아의 경우 모바마스와 달리 캐릭터성에 크게 중점을 두지 않고 일반적인 [[TCG]]처럼 [[가성비]]에 치중한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파워 인플레로 까이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한밀아 기준으로도 총 6등급 중 3번째인 레어 이하는 꽝카드, [[과금전사]] 기준으로는 '''꽝도 아니라 마이너스 수준의 가격대비 보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숟가락이나 각요막타가 아닌 이상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 맞을 정도까지 가 버렸다. 이 때문에 4~5등급 카드도 스킬이나 스펙 따라 4등급은 대부분 저렙때 쓰고 버리는 카드 취급, 5등급 중에서도 하위 일부는 꽝카드 취급받는 처지가 되었다.[* 예외는 있다. 시시리아/블루캡 시즌때 나온 특이형 아베노 세이메이는 그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드랍률이 너무 높아(...) 해당 시즌에 질리도록 먹고도 모자라 35000골드로 바꿔먹은 많은 유저들에게 꽝카드 취급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