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꾀돌이 (문단 편집) == [[과자]] == [[파일:cocoboy247_577.png|width=600]] 연갈색과 갈색이 섞인 콩 같은 과자이다. 갈색 과자는 초콜릿 맛이 나며, 기본적으로 매우 달고 오래 씹으면 좀 고소하기도.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인 [[시골쥐와 서울쥐]]의 시골쥐 캐릭터가 인쇄되어 있는 것이 특징. [[디즈니]]에 [[고소]]당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그래서인지 최근 시골쥐의 바지 컬러가 사진의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했다.] 깐돌이와 원조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근 10년 이상 가격 100원을 고수하고 있었다. 하지만 원래 알맹이가 꽉 차있는 형태의 과자였던데 비해서, 2000년대의 꾀돌이는 파삭하고 내부에 공간이 많은 형태인 단단한 튀김과자로 변했으며 양도 많이 줄었다. 해가 지나서 2010년대 판은 100원에 15g 정도의 양을 가지고 있다고. 그나마도 2014년 시점에서는 단종이 확정 되었다곤 하나, 2014년 7월에 광일제과의 23g 꾀돌이가 예전 가격인 100원이 아닌 200원에 팔리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문서 수정 시기인 2016년 4월 말에도 광일제과의 유통기한이 2016년 10월까지인 200원 꾀돌이가 유통되는 걸 봐서는 단종은 커녕 제품 자체는 계속 생산하고 있는 듯 하다. 2015년 10월 기준으로 몇몇 학교 매점에서 판다. 이름은 "쵸콜렛이 함유된 꾀돌이". 이전의 100원 200원 하던 때보다 양이 조금 많아졌는데 그만큼 가격도 좀 비싸졌다. 2018년 2월 기준으로 아직도 생산되고 있는 듯 하다. 몇몇 문구점 구석에 쌓여있다. 문구점 뿐만 아니라 벌크과자로도 파는데, 생산업체는 광일제과다. 벌크로 살때 배송료가 추가되면 가성비가 200원짜리 낱개꾀돌이보다 떨어진다.... 2019년 1월 기준 수입과자점에서 500원으로 대폭 인상되어 판매되고있다. 제조사는 위와 동일한 광일제과. 위 글들에는 마치 단종될 것 같은 냥 글을 써 놓았는데, 사실 2023년 현재까지 [[편의점]]과 [[술집]]에서 인기있는 과자이다. [[파일:attachment/꾀돌이/11.jpg]] 모조품으로는 쵸코·면, 꺼벙이 등이 있다. ~~어딜 봐서 면이야?~~ 이 쪽은 3%나마 '''진짜 초콜릿'''이 포함된 물건으로 꾀돌이보다 먼저 200원으로 전향했으며, 최근에는 에코 푸드에서 '추억의 꺼벙이'로 판매 중이다.[* 다만 영세업체다 보니 대형 마트보다는 식자재 마트 등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2240f1715263abba13f7af72a0683fd0fad7db2cce9c94909b634369a8291b72.jpg]] 90~00년대 유행했던 [[문방구 게임기]]의 파생품인 이른바 "초코과자 자동판매기, 초코볼 자동판매기, 스넥류 자동판매기"의 경우 동전을 넣으면 약간의 꾀돌이가 배출구로 쏟아져 나온 뒤[* 이는 당시에도 게임은 사회악으로 취급되어 따가운 시선을 피해 자판기로 위장한 것. 배출구 앞에 뚜껑이나 [[탄피받이|과자받이]]가 없으면 동전을 넣기 전 한 손으로 배출구를 막거나 밑에 대야 했다. 게다가 과자받이가 있어도 문제인 게 과자받이를 닦는 것과 같은 관리를 잘 안하기에 과자받이에 있던 이물질이 묻을 수 있다.] 1 크레딧 혹은 플레이 가능 시간이 늘어났는데, 게임기 관리를 게으르게 하는 곳은 과자를 제때 채워놓지 않아서 과자가 안 나오는 곳도 있었으며, 또 과자를 꽉꽉 채워놨는데 과자끼리 맞물리거나 여름날 날씨 때문에 녹아서 달라붙어 나오지 않는 곳도 있었다. ~~뭐?~~ 게다가 과자가 나오든 말든 게임에만 신경쓰는 초딩들도 많았는데,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저질 불량식품 따위는 장식입니다]]~~ 애초에 게임이 목적이지 과자 먹으려고 오락기에 돈을 넣은게 아니기도 하며, 게임기 관리자들이 동전 회수나 과자 충전 외엔 신경을 안 썼기에 (한번 배탈이 났거나 알음알음 전해듣고) 무시하거나, 심지어 바닥에 떨어지게 내버려 두기도 했다. 나중에는 차차 과자를 충전하는것 조차 귀찮아졌는지 아예 게임용으로만 돌리는 문방구도 비일비재했다. 그렇다보니 도대체 이게 어떻게 하면 나오는건지 궁금해하는 어린이들도 꽤 있었으며, 어린아이가 보기에도 별로 위생적이지 않아 보였기에 굳이 먹으려 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위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상황이지만 그 때는 그런 시대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