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꾼 (문단 편집) == 기타 == * 주인공이 뭔가 안습인 것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얻어터진다. * [[2008년]], 국내 최대 규모의 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조희팔]] 사건이 이 작품의 모티브다. 규모, 자살한 피해자 수, 사망 조작설 등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도입부가 동일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마스터(한국 영화)|마스터]]》와 비슷한 인상을 준다. 영화도 실제 사건처럼 생사가 분명하지 않은 상태로 끝난다.[* 마지막에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주인공이 잡으러갔을 때 이미 외국에서 철통경호를 받고있으며 살아있었다.] * [[유지태]]의 복장이 점점 바뀌는데 이는 캐릭터성 변화를 뜻한다. * 성우 [[이유리(성우)|이유리]]가 뉴스 앵커 역할로 출연했다. * 영화 막판에 시즌2를 암시하는 결말로 끝났는데, 사실 사기로 가족을 잃은 고석동과 곽승건을 제외하곤 장두칠을 복수할 이유가 없긴 하다. 넓게봐서 곽승건의 연인이 된 춘자까진 장두칠을 잡을 목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황지성은 애초부터 박희수의 몰락이 목표라 복수가 끝난 상태고 물론 아버지가 죽은 원인제공자 일수는 있어도 도망가기 바빴기 때문에 아버지의 원수는 아니다. 황지성은 멤버들에게 왜 다시 모였냐고 의아해 했고 고석동이 감이 떨어졌다며 핀잔까지 줬다. [[분류:2017년 영화]][[분류:한국의 범죄 영화]][[분류:한국의 코미디 영화]] [include(틀:포크됨2, title=꾼, d=2022-07-13 00:10: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