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꿀위키 (문단 편집) == 기타 == 자유분방함은 '''나무위키를 능가'''할 정도라서 여전히 자중하지 않는 내용이 잔뜩 실려있다. (그렇다고 나무위키는 괜찮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게시판도 아닌 문서내에서의 직접적인 댓글 배틀. 가장 흔한게 회사를 퇴사한듯한 누군가가 이 회사는 개똥같은 회사라 능력있는 사람들은 다 나가고, 갈데없는 사람들만 남아있다는 내용을 [[기타]] 항목에 작성하여 회사와 직원들을 디스. 그러면 바로 다음줄에 책임감 없는 당신같은 사람은 이직했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중에는 갈데 있어도 남아있는 사람 있다는 식으로 응수, 그렇게 문서내에서 댓글을 이어간다. 심지어 관리자가 문서내에 ''''위키는 댓글창이 아니며, 의미없는 감상 댓글 달지말고 엔하위키나 위키피디아를 보고와서 좀 더 생산적인 수정을 하라''''는 알림말을 붙여 놓은채 잠금 처리한 문서도 있다. 또한 뒷담화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그렇게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상급자랑 결혼하면 안전하다느니 [[정치]]만 늘어나고 실력은 없어져서 다른데 못가느니 하는 얘기가 버젓히 실려있다.~~흥미진진~~ 하지만 누가 무작정 좋다고 해놓으면 바로 반박글 달리니 사내 복지나 혜택 혹은 분위기를 파악하는덴 도움이 되는편. 중에는 회사차원에서 명예훼손으로 항의하여 삭제 처리된 문서도 있다.~~점점 더 흥미진진~~ 당한 사람은 있지만, 가한 사람은 없어서 사실도 루머로 비추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회사의 좋은 점들로만 바뀌고, 회사의 분위기는 나날이 좋아지는 글들로 남았다. ~~완전 흥미진진~~ 한마디로 [[증권가 찌라시]]랑 비슷한 [[루머]] 모음집. 당연한 얘기이지만 [[세모자 사건|같은 사건이라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선과 악이 뒤바뀔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리고 떠드는 사람들은 흥미진진할지라도 그 돌에 맞아 죽는 이가 있을 수도 있다. 아무리 기업체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장점이 있다고 하나 이는 정당화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법의 무죄 추정의 원칙을 떠올려 보면 되겠다.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처럼 심증만 보면 유력한 용의자가 있으나 결국 법원은 무혐의 처리했는데, 범인으로 입증할만한 결정적 물증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증거 불충분이면 법원은 함부로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열명의 가해자 잡는 것보다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뭐 법원에서 그냥 심증만으로 유죄 마구 때리다 보면 그 중엔 진범도 있겠으나 만에 하나 억울한 사람이 생기면 큰 일 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