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가르주나 (문단 편집) === 출가 이전 === <용수보살전>에 의하면, 그는 본래 [[브라만]] 출신으로 학식이 뛰어나 모든 제례와 의식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공부가 다 끝났으니 이제는 쾌락을 즐길 차례'라고 생각하여, 친구들과 같이 산에 들어가서 몸을 숨기는 은신술을 배웠다. 용수와 친구들은 은신술을 써서 궁전에 들어가, '''왕궁의 여자들을 닥치는 대로 범했다.'''[* 한국의 자현 비구는 아예 대놓고 "'''용수는 강간범 출신'''"이라고 부르고 있을 정도. 더군다나 그냥 여자도 아니고 왕의 후궁이었으니 전근대 기준으로는 최소 참수형이다.] 왕과 대신들도 처음에는 어쩔 도리를 몰랐지만, 왕의 처첩을 가리지 않고 모든 여자들이 [[임신]]하게 되자 꾀를 내어, 밀가루를 바닥에 뿌려 은신술을 쓴 용수와 친구들의 발자국을 쫓아갔다. 용수는 살아났지만, 다른 친구들은 모두 추적해 온 군대에 몰살당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