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고리유키 (문단 편집) ==== Ver. 1.29 ==== 시즌3의 와일드 어썰트는 백색 무적 돌진기를 받았는데 리버설으론 사용불가능하나 리버설 무적승룡과, 무적각성 필살기를 무시하고 카운터를 낼 수 있으며 가드 시 이득 프레임을 가져가기에 근S와 커잡심리를 걸 수 있어서 억지로 공세를 이어나갈 수 있는것이 장점 하지만 백와썰트는 캔슬이 불가능하며, 와썰트의 이동거리가 그렇게 길지 않고, 발동무적이 아니다 보니까 상대방의 공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없다 월브레이크 마무리로 사용하기엔 판정 문제와, hs계열이나, 망설 마무리가 블러드 게이지 감소에 따른 이후 기댓값을 가져갈 수 있다보니 백색 와썰트 성능은 좋긴 하지만 적, 청 와썰트랑 비교하면서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꽤 있는편. 근S의 하단 공격판정과, 피격판정의 확대되어 다운어택도 가능해져 구석에서 다운 후 근s 헛치는 심리가 조금 힘들어져졌지만 이전 타이밍보다 조금 늦게 사용하면 여전히 구석 근s장난질은 여전히 가능하며 구석 커잡 후 정타이밍 근S장난질은 여전히 가능해서 타격이 그렇게 크진 않다. 5K 히트 시 더 높게 띄울 수 있게 버프되어 몇몇 콤보가 조금 더 안정감있게 들어가게 되었지만 5K을 헛칠 시 약간의 후딜 증가와 아랫판정이 너프되었는데, 나고리유키를 상대하는 입장에선 꽤 채감되는 편이라고. 대신 6K의 후딜레이가 줄어들어 5K의 후딜을 매꿈과 동시에 프레임 트랩을 걸어 볼 수 있다. '''6HS가 필살기 캔슬이 더이상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가드 시 가드 크러시 추가와 히트 시 낙법 불능속성으로 변경되어 기존 나고리유키의 압박운영에 큰 차질이 생겨 캐릭터의 운영이 전체적으로 무거워졌다. 가드 크러시가 달려있지만 가드 시 -2라서 6HS 가드당하고 바로 기본기를 내질러 압박을 이어나가기 힘들어진 편 이후 나고리 유저들이 익숙해진 이후부턴 -2프레임 손해라도 가드 크러시는 가드 크러시라서 마이너스 심리로 연속두번을 내지르는 패턴도 의외로 먹혀드는 편이며, 6HS의 가드 대미지가 꽤 묵직하게 들어가고, 카운터를 냈다면 안전하게 앞불향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6HS의 가크는 일단 프레임 트랩을 거는 방향으로 운영해나가고 있다. 몇몇 사람은 예전 6HS가 너무 스펙이 좋았던거지 1.29V의 6HS가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너프라는건 동의하는 편. 이번 패치 나고리유키의 핵심 변경 내역인 '''수설 2타가 중단판정으로, 관설이 하단판정'''으로 변경되었는데 즉 나고리유키에게 중하단 이지가 생겼는데 이것에 대해선 나고리유키 유저와 다른 캐릭터 유저들의 의견이 꽤 갈리는데, 치프의 중하단 이지처럼 무한정 사용할 수 없고 관설, 수설이 카운터 나지 않으면 리턴값이 크지 않으며 앞서 설명한 6HS의 너프의 시너지도 있다보니 중하단 이지가 좋은건 맞지만 너무 과하게 생각한다고 불평하는 편. 정말 좋은건 맞지만 상황을 가려가면서 사용해야한다와, 너무 사기다정도의 반응 차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필드전에선 큰 위력을 발휘하긴 어렵지만, 안그래도 공포스러웠던 빈사 상황에서의 킬 결정력이 굉장히 좋아졌으며, 초근접 구석에서 강제다운이 되었다면 수설1타와 커잡심리가 걸리는데 잡기를 의식하면 수설 2타가 날라오고, 그렇다고 굳어버리면 커잡에 걸려 상황히 다시 리셋되어 나고리유키의 공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그리고 덤으로 수설 1타심리에 근S 헛치기 심리도 섞어서 사용할 수 있어 타이밍을 더 꼬아버릴 수 있다. 단점이라면 퍼지점프, 백대시로 피할 가능성이 있으며 수설과, 커잡 둘다 승룡 커맨드다보니 입력이 조금 힘든 편. 망설의 최종단의 공격판정의 확대와 대미지가 줄어들었지만 대부분의 각성 필살기들의 대미지가 하향되어서 그렇게까지 큰 너프는 아니다. 6HS의 성능 변경 하나만으로 캐릭터의 운영이 무거워졌고 전반적으로 안정성이 하락했지만, 기회가 왔을 때 몰아쳐서 상대를 끝장내는 능력은 대폭 강화되어서 장단점이 꽤 극단적인 스타일이 되었다. 서구권에서는 너프된 운영보다는 상향된 공세력이 더 높게 평가되어서인지 상위급 플레이어들이 티어표를 만들 때 대부분 S급에 두고 있다. 하지만 동아시아에서는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점 때문인지 중상위권 정도의 적당한 강캐라는 평이 많다. 지역마다 평가가 좀 갈리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