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그네 (문단 편집) === [[우에키의 법칙]]에 등장하는 7성 [[신기#s-3]] === 글로 쓸 때는 나그네(여인, 旅人)라 쓰고, 읽을 때는 [[걸리버]]라고 읽는다(더빙판에서도 그대로). 상대를 포박하는 신기. 어떤 면에서도 꺼낼 수 있으며 0.5초내로 정육면체의 상자에 가두기 때문에 이동능력이 높지 않은 상대라면 무조건 잡을 수 있다. 웬만해서는 안에 갇혀버리면 사용자가 다른 신기 등으로 부술 때까지는 안에서 부술 수 없다고 하나, [[로베르트 하이든]]을 집어삽킨 상태의 [[아논(우에키의 법칙)|아논]]은 결국 안에서 걸리버를 부수어 버리고 탈출했다. 보통 신기는 더 위의 신기를 이기기 힘들다고 하니 아마 로베르트의 능력으로 강화된 신기라면 쉽게 탈출했을 것이다. [[우에키 코우스케]]는 이 기술을 [[카프쇼]]와의 접전에서 처음 사용, [[카프쇼]]가 제 기술에 자신을 냉동시키게 만들어 [[리타이어]]시켰다. 얼어버린 그를 내버려두면 얼어죽을 수 있기에 얼음을 깨서 구해주었다. 이후에도 몇번 사용했지만 높은 이동능력이 존재하는 상대에겐 통하지 않았다. 리호는 신체능력을 이용해서, 바론이나 마릴린은 능력을 이용해서 걸리버의 포획을 피했다. 바로우도 우에키와의 싸움에서 사용했다. 우에키를 가두고 밖에서 무쇠를 날렸지만 우에키는 안에서 나무로 레일을 만들어서 무쇠를 흘려보냈다. 참고로 우에키나 바로우 외에도 일반 천계인들도 걸리버를 사용해서 상대를 포박후에 다른 신기를 쓸 수 있다. 걸리버는 사용 후에 그대로 남기에 신기를 꺼낼 수 있는 것이다. 한번에 두개의 신기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가능한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