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노슈트 (문단 편집) === [[크라이시스 2]]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500x_nanosuit_0008.jpg|width=600]] 1편으로부터 3년 후 등장한 신형 나노슈트 2.0이 메인으로 등장하며 싱글 캠페인 'Masks Off'의 하그리브의 방에서 프로토타입 나노슈트와 테스트 타입인 나노슈트 1.0 그리고, 나노슈트 1.5a C.E.L.L. 모델/1.5b USMC 모델(멀티플레이 등장)을 볼 수 있다. 명칭은 '크라이넷 나노슈트 2(Crynet Nanosuit 2)' 당연히 1편의 슈트보다 모든 면에서 개량되었다. 외형적으로도 변화가 큰데 전편과 비교할 시 2.0이 인간의 실제 근육계를 더 닮은 모습이다. 또한 1편보다 좀 더 벌크업이 되어 있는 외형임에도 설정상 중량이 이전 타입보다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고, 각 모드와 그에 따른 운용 방법도 약간 달라졌다. 주 소재는 초고속 자가 재생능력을 가진 반유기적 나노 섬유인, 'Cryfibril'이라는 나노 섬유로 외관의 은색 금속 부위는 콜탄 티타늄제 외골격이다. 나노슈트 1.0 및 1.5보다 훨씬 강화된 바이오 피드백 기능을 지니고 있다. 모드는 1편보다 간략하게 아머 모드(기본), 스텔스 모드, 파워모드(스피드+힘)로 나뉘었다. [[로렌스 "프로핏" 반즈]]의 시체를 보면 나노슈트와의 연결을 보조해주는 등의 기능성이 있어 보이는 시신경 그물 회로가 내장되어 보이는 내의를 입고 있는데, 이것을 보면 맨몸으로 이것을 입고 그다음 나노슈트를 입는 것이 FM 착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지기로 이 은색 내의는 오히려 나노슈트가 인체와 직접 접촉하여 인체를 변형시키지 못하게 하는 보호구(나노슈트 입장에서는 구속구)에 가까운 물건이었다. 이 내의 없이 슈트를 입고 후반부에 나노슈트의 억제 프로토콜까지 풀어버린 알카트라즈의 육체는 슈트가 직접 치료를 빙자한 마개조를 벌여서 시체를 누덕누덕 기워 움직이는 꼴이 되었다. 묘사나 설명을 들어보면 음성합성장치를 사용하면 된다는 이유로 다친 성대를 아예 분해시켜 신경계 수복에 써먹었으며, 마찬가지로 슈트가 직접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을 시키면 문제없다는 이유로 성대나 폐는 물론이고 심장까지도 '비필수 장기'로 분류하여 분해해서 '치료'에 사용했고 자아마저 멀티부팅 OS마냥 프로핏과 알카트라즈를 번갈아서 꺼내다 쓰는 형식으로 바꾸었다. 하이테크 좀비가 떠오를 정도.] 나노슈트 2.0부터 슈트에 인공지능이 있음이 확실시되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인공지능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