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니와단시/CM (문단 편집) ====== 「幸福ラボ」篇 ====== || {{{#!wiki style="margin: -15px -10px" [[파일:행복한 실험실 CM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행복한 실험실 CM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행복한-실험실-하이츄-CM.gif|width=100%]]}}} || || [[오오하시 카즈야|{{{#28A172 오오하시 카즈야}}}]], [[타카하시 쿄헤이|{{{#7A3599 타카하시 쿄헤이}}}]], [[오오니시 류세이|{{{#FCAB4F 오오니시 류세이}}}]], [[니시하타 다이고|{{{#FD534F 니시하타 다이고}}}]], [[미치에다 슌스케|{{{#FE75B9 미치에다 슌스케}}}]], [[나가오 켄토|{{{#FFC800 나가오 켄토}}}]], [[후지와라 죠이치로|{{{#145EC4 후지와라 죠이치로}}}]] || ||[[파일:행복한 실험실 광고 이미지.png|width=100%]] || * 나니와단시 멤버들이 실험실 연구원({{{#ff87c0 미치에다 슌스케}}}, {{{#ff8200 오오니시 류세이}}})들이 피험자({{{#2c952c 오오하시 카즈야}}}, {{{#8a2be2 타카하시 쿄헤이}}})를 대상으로 하이츄로 실험을 한 결과 행복감을 증진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모습을 산업 스파이({{{#0a6ecd 후지와라 죠이치로}}}, {{{#ffc800 나가오 켄토}}})가 지켜보고 있고, 아이돌 {{{#ff4646 니시하타 다이고}}}가 그에 공감한다는 내용의 CM이다. || '''{{{#FFFFFF ハイチュウ 「幸福ラボ」篇}}}''' || || {{{#!wiki style="margin:-6px -10px -5px" [youtube(zrG2V0KFFRQ)]}}} || >■ CM 스토리 >---- >근미래 느낌이 나는 실험실(연구실)에서 오오니시 씨와 미치에다 씨가 진행하는 연구는「하이츄의 식감과 행복감의 관계 해석」. 피험자 오오하시 씨와 타카하시 씨가 캡슐형 실험장치에 몸을 맡긴 채 하이츄를 씹고 맛있다는 표정으로 행복감에 겨워 흘러나오는 목소리나 호흡 상태를 데이터로서 수집합니다. 미치에다 씨가 연구 결과가 틀림없다고 확신한 그 때, 실험실 천장 에어덕트 안에는 연구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검은 옷의 산업 스파이(후지와라 씨, 나가오 씨)의 모습이…. 하지만 그런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도 모르고 또다른 1명의 연구자・니시하타 씨는 연구결과를 CM용으로 어필하기 위하여 「씹으면 씹을수록 행복한 식감이~!」라고 외치고는 기뻐하며 벽을 부수고 뛰어나갑니다. >「행복한 실험실」편 테마인 「하이츄의 식감과 행복감의 관계 해석」은 실제로 모리나가 제과와 전기통신대학에서 실시되고 있는 공동연구를 주제로 하고 있지만, 진지한 연구 내용에 더하여, 「그렇게 소란 떨지 않아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라는 대비 효과를 표현하기 위해 진지한 연구풍경과 엔터테인먼트적인 부분의 연출을 혼합했습니다. 캡슐이나 덕트를 기술 세트로 제작하여 완전CG 배경을 합성한 실험실, 그리고 세밀한 계산으로 만들어진 벽과 멋지게 어울리는 나니와단시의 열연에 주목해 주세요. >■ CF 현장 리포트 >---- >연구실 천장에 있는 환풍구 덕트를 이미지화한 미술 세트에 나타난 건 후지와라 씨와 나가오 씨. 폭은 1m 정도, 높이는 60cm정도밖에 되지 않는 공간이지만 스파이의 코스튬을 입고 텐션이 높아진 두 사람은 좁은 덕트에 몸을 밀어넣고는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며 스탠바이를 완료했습니다. 대기 중에도 덕트 안에서 신나게 대화하며 대사의 맨 마지막 부분에서 타이밍을 맞춰서 「…그치~!」라고 붙이는 애드립도 피로. 스파이답지 않은 밝은 분위기를 감독님이 마음에 들어하셔서 후지와라 씨와 나가오 씨의 제안이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실험실에 설치된 캡슐에 몸을 맡긴 오오하시 씨와 타카하시 씨. 마치 몸을 감싸주는 듯한 안심감과 피곤함 때문인지 타카하시 씨가 눈을 감으며“본격적인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이츄를 먹는 장면에서는 오오하시 씨가 「앙~」「맛있다~!」라며 행복감에 가득 찬 리액션을 연발하여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된 적도.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연구원 역할 미치에다 씨는 「“세기의 발견”이라도 한 듯한 과장된 목소리 톤으로」라는 감독님의 요구를 멋지게 표현하여 「드디어 알아냈습니다!」라고 완벽한 연기로 문제 없이 OK사인을 받았습니다. >실험실 배경이 CG로 만들어진 것과는 반대로, 니사하타 씨가 벽을 부수고 뛰어나가는 장면에서는 파편 조각을 퍼즐처럼 맞추는 완전히 아날로그적인 미술 세트를 사용하여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니시하타 씨는 뛰어나가는 타이밍이나 포즈, 그리고 표정까지 최선을 다하여 사전 협의를 하고 「이야~ 어렵네요~」라며 중압감을 느끼면서도 리허설 없이 바로 본 촬영에 도전. 가장 좋은 타이밍에서 벽을 부수고 뛰어드는 니시하타 씨가 그만 벽의 파편에 머리를 부딪혀서 아깝게도 NG가. 다시 세트를 구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더 완벽한 영상을 완성하기 위해 니시하타 씨와 촬영 팀은 고군분투하였습니다. 파편이 카메라 앞을 막는 등 불행이 겹치면서도 포기하는 일 없이 촬영이 계속되어 감독님의 「이걸로 마지막입니다!」라는 결의의 말로 7번째의 도전 끝에 드디어 OK가! 스튜디오 안에서 박수가 일어났고 니시하타 씨도 환희의 주먹 쥔 포즈를 보였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