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딘(백야극광) (문단 편집) == 캐릭터 파일 == || '''그녀의 상황''' ||<(> [이름] 나딘[br][별명] 밤의 등불[br][성별] 여[br][키] 155cm[br][생일] 2월 3일[br][출생지] 백야성[br][속성] 번개[br][소속 조직] 백야성[br][전투 방식] 크림의 등, 밤의 퇴각 || || '''그녀의 경력''' || 오늘 찾아온 나딘 씨는 공중에 떠 잇는 콜로서스를 보고 계속 따라온 거야...... 무슨 얘기를 해줘도 콜로서스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어, 간 김에 고대 시기의 첨단 문명을 배워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거야 문제는 아니지. 아무튼 우리 콜로서스에도 이런 나이트워치가 필요하니까. 하지만, 떠 있기 전에 그녀는 여기서 수 십 km가 떨어진 곳에서 있었다고! 나딘 씨는 그냥 이렇게 걸어온 건가? 어쩐지 나딘 씨 다리가 계속 후들거리는 것 같더라니! 어떻게 봐도 왜소한 나딘 씨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존경스러운 사람이네...... 이런 끈기는 플레이어도 느껴봐야 해. 음. ――바이스|| || '''그녀의 이야기(1)'''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안녕하세요. 당신이 콜로서스의 조종사죠? 일찍부터 소문은 들었습니다. 저는 나딘입니다. 백야성의 경비대 보초병이자 제도사이자, 백야성의 나이트워치이기도 합니다. 일이 많아서 쉴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요? 확실히 그렇긴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것이 강해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특히 야간 경비를 서고 난 후 아침 해가 뜨기 전에 아침 노점에서 갓 만든 아침을 먹는 건 그야말로 하루 중 최고의 일이죠! 종일 열심히 일하다 보면 정신을 집중하기 힘드니 즐거운 일을 찾는 건 당연한 겁니다. 게다가 그 아침 노점은 정말 맛있어요. 이참에 함께 드시러 가시겠어요?}}}}}}}}}|| || '''그녀의 이야기(2)'''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4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흔히 사람들은 저보고 생긴 것도 평범하고, 능력도 평범하고, 가슴도...... 아니, 잘못 들으신 겁니다. 전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어도 별로 나쁜 건 없습니다. 최소한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실력을 키울 수 있죠. 그런 과정은 정말로 즐겁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끈기', '버티는' 방면이나, 야간 경비를 서는 일 방면으로는 제가 유일하게 보통사람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제 다크서클을 보시면 왜 이 일을 저만 감당할 수 있는지 알 겁니다. 이건 저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 '''그녀의 이야기(3)'''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6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사실 하마터면 경비대원이 못 될 뻔했습니다. 제가 아카데미 1위이긴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저는 일반인이고 체력을 포함해서 모두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첫해에는 떨어졌습니다. 꼭 경비대가 되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이곳은 열심히 일하게 하고, 저의 학습과 성장에 온전히 몰입하게 해 주기 때문에 이런 느낌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다음 해에는 겨우 합격했지만 제 신체 기능을 온전히 파악했고, 200%의 성장을 했기에 무척 만족합니다. 사람이란 말입니다, 완전히 상식을 뛰어넘은 사람과 비교하는 건 비현실적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 || '''그녀의 이야기(4)'''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처음에 누군가가 「나이트워치」라는 일을 추천할 때만 해도 저를 속이는 줄 알았습니다. 그땐 그런 조직이 있다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를 속여서 별로 좋을 것도 없을 것 같아서 신청해 봤습니다. 그런데 소집 명령을 받고 테스트에 통과하고 나서 백야성 집정관을 만난 그때가 되어서야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건 제 노력에 대한 인정일 뿐만 아니라 앞길이 좀 더 밝아진 것만 같았으니까요. 알고 계십니까? (작은 목소리로) 사실, 솔라드 님께서 제게 또 다른 임무를 주셨는데 그것은 그 네 분을 책임지고 감시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건 저도 잘 모릅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알 필요도 없고요. 비록 네 분 모두 백야성을 위해 일하시는 위대한 분들이시지만 언젠가... 백야성에 크나큰 위협이 될 수도 있겠지요. 네? 맞습니다. 당연히 감시자라는 것을 포함해서 모두 비밀입니다. 왜 당신께 말했냐고요?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당신은 꼭 알고 계셔야 하는 일이니까요.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