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라카라나 (문단 편집) === 존재 === * '''중간보스''' 아몬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존재 중 최종보스 밑에 있는 존재로 총 3명이 존재한다. 신의 지령을 받은 야노슈의 보스가 봉인되어 있는 마수나 마신에게 씨앗을 심어 둔 존재 중 죄인이 죽어 리셋 되었을때 3 자리 중 공백이 생기면 하나가 각성해 중간보스가 된다. 각성하게 되면 죽을때까지 죄인의 적으로써만 역할을 하게 된다. 만약 본인이 아닌 다른 인격을 가진 존재에게 봉인 된 상태에서 각성하면 봉인되어 있던 존재의 혼과 인격이 소멸하는 듯. 연재분에서 공개된 중간 보스는 키마이라와 최서희에게 봉인된 세크메트다. 근처에 미궁생물이나 관련된 존재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반응해 섭취하거나 공격하고 키마이라는 봉인된 와중에 내쉰 숨결로도 중무장한 마법사들에게 치명상을 입힌 걸 보면 엄청나게 강대하고 민폐스런 존재들. * '''세크메트''' 중간보스 중 첫 번째로 밝혀진 존재로 고대 유적지 안에 봉인 되어 있다가 서희의 부모님이 이끄는 조사대가 유적을 발굴하면서 봉인이 풀렸고 그 여파로 근처에 있던 마을 하나를 날려 먹었다. 이후 조사대 소속 마법사들이 봉인이 막 풀린 세크메트를 다시 봉인하려고 했지만 마침 근처에 빈사상태로 있던 서희의 눈으로 도망쳐 결국 눈을 봉인시켜 봉인했다. 이후 영맥이 흐르는 지역에 결계를 구성해 저택을 만들어 봉인을 굳혔고 카르밀라의 흡혈로 마력을 추출해 봉인을 유지하고 있었다. 만약 봉인이 풀려 각성하게 되면 서희의 인격과 혼이 산산히 흩어진다고. * '''키마이라''' 두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존재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키마이라와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 자신을 쓰려뜨려 잠재웠던 영웅이 위에서 내려다 봤다는 걸 보면 신화에서처럼 페가수스를 탄 벨레로폰이 쓰러뜨린 듯. 이후 20년전에 지옥의 보스인 야노슈의 보스가 깨워서 씨앗을 심었다. 이후 현 시점에서 종말파가 봉인을 풀어 아몬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바알제불과 싸우게 되고 마신의 피부마저 녹이는 독으로 몰아 붙이지만 바알제불의 능력인 흡수로 독을 흡수해 저항력이 약해진 몸에 밀어 넣어 자신의 독에 중독되어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