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라쿠(이누야샤) (문단 편집) === [[사혼의 구슬]] === 본인이 모으려고 하는 대상이다. 하지만 막판에 밝혀진 바로는 그 자신 또한 사혼의 구슬에 이용당한 것에 지나지 않았음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 자신도 사혼의 구슬을 두려워하는 모양인지 거의 막판에 몰리고 나서야 사혼의 구슬을 완전히 흡수했지, 그 이전에는 그러지 않았다. 명도잔월파에 끌려가기 직전에 사혼의 구슬의 힘으로 요력을 강화해서 그 힘으로 명계로 끌려가지 않게된다. 하지만 다시 말하면 죽음의 위기가 오기 전까지는 사혼의 구슬을 사용하는 걸 꺼렸다는 것이다. 사혼의 구슬을 사용해버리면 몸과 마음이 진짜 괴물로 변해버리기 때문. 즉 진짜로 흡수해서 몸이 흉측하게 변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마음이 남아있었다는 말이다. 사혼의 구슬을 흡수한 다음에는 영주의 얼굴조차도 사라지고 완전한 요괴로 변해버린다. 카고메가 화살로 구슬을 꿰뚫자 영주의 얼굴이 돌아오기는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