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레이션(야인시대) (문단 편집) == 기타 == * || [[파일:2018-02-24 19-29-30.jpg]] || [[파일:2018-02-24 19-33-07.jpg]] || 예전에는 네이버에서 연관 검색으로 나왔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인 [[합필마라톤]]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한다. 사용 능력은 1회 한정으로 적을 즉사시키고 그 주변의 유닛에게 피해를 준다. 단, 사용자 본인에게도 피해가 들어간다. * 위에서도 잠깐 언급되어 있지만, 심영물에서 내레이션의 본체로 주로 사용되는 라디오는 [[제니스(LG전자)|제니스]] [[https://people.ohio.edu/postr/bapix/H500_51.JPG|트랜스오셔닉 H500]]이라는 1951년산 [[단파라디오]]다. 자제의 [[https://youtu.be/Em4ZsCfQFLA|미인시대]]에서도 언급되었듯 한국 현대사를 대표하는 사물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1514812&sc.saNo=003002001&bid1=search&bid2=product&bid3=title&bid4=001|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현대편]]의 표지 모델로 사용되거나, 용산의 [[전쟁기념관]], 경주의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강원도 화진포에 있는 김일성 별장, '''[[https://blog.naver.com/ramsid2/221431233454|이승만 별장]]''' 등에 실물이 전시되어 있다. 거기다 어느 유저는 실물 라디오에다 [[전설의 영웅(야인시대)|전설의 영웅 브금]]을 [[https://youtu.be/m3jic2hLeUY|재생하기도]] [[https://youtu.be/WzlQ2bVFJnk|했다.]] 원작에서는 [[이기붕]]이나 [[임화수(야인시대)|임화수]]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로 이기붕은 해당 기종의 라디오를 보유하고 있었다. * 내레이션의 대표적 대사 중 하나인 '''1972년 11월 21일'''은 이미 심영물 세계관에서는 공식 김두한 사망일으로 등장인물들에게도 받아들여져 있다. 어차피 개그물이라 현실성 같은 것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심영도 '오늘도 '''또''' 죽겠구만' 이런 말이 나와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미인시대' 에서는 화장으로 파워업(?)한 심영이 김두한에게 큰소리 칠 때 '오늘 내가 널 1972년 11월 21일로 보내 주겠다!' 하고 당당히 메타 발언을 하는가 하면, '먹튀를 한 김두한' 에서는 먹튀를 할 계산을 하는 김두한이 '그랬다간 1972년 11월 21일로 가기 십상이야!' 하는 말까지 자연스럽게 한다. 게다가 김두한이 합성물에서 마지막에 죽는 역할로 자주 나오다보니 내레이션이 "[[https://youtu.be/Q1V5xzjyxGk?t=27|아 시발;;; 김두한 개복치야?! 또 죽었네;;;]]"라는 [[메타발언]]까지 하기도 한다. [[https://youtu.be/VBD9RDJqvQs?t=130|아예 김두한 사망일을 해방 그 해 (1945년) 10월 16일로 바꿔버린 경우도 있다.]] 참고로 저 1972년 11월 21일은 김두한 사망날이라 대다수의 영상에서 언급될 경우 김두한 전용 사망플래그(+ 사망확정) 용도로도 쓰이지만 때때로 다른 인물들 [[사형]]용 날짜로 써버리던가 [[폭★8]]이 동원된다던가[* 주로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백병원]].] 하는 경우도 드물게 나온다. *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죽은 날인 [[1972년]] [[11월 21일]]로부터 정확히 [[2022년|50년 뒤]]에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일이다. --두한절 50주년 기념-- * 성우 [[이강식]]이 살아 생전 활발하게 활동하며 엄청 많은 작품과 방송에 참여한 덕분에 내레이션 소스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것들을 포함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심영물]] 제작자들은 이걸 최대한 활용해서 무궁무진한 내레이션의 대사를 뽑아내고 있다. 단순히 활동량, 자료만 놓고 보면 김영철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 이강식이 데뷔한 1961년은 실존인물인 김두한이 팔팔하게 살아있었으며 중년 김두한 역을 맡은 김영철이 국민학생 즈음의 나이였다. ~~하지만 그해 10월 19일, 이정재는 처형되었다.~~] * [[대체역사소설]] [[대통령 각하 만세]]의 소개글이 이 패러디로 '''역사는 [[대체역사물|오랜 지병]]이었던 [[회빙환|현대인의 개입]]으로 쓰러졌다. 모자란 녀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