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로호 (문단 편집) == 제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나로호단별제원.png|width=100%]]}}} || ||<-3> '''제원''' || ||<-2> '''단수''' || 2단[* 1단 액체추진식, 2단 고체추진식] || ||<-2> '''높이''' || 33.5 m || ||<-2> '''직경''' || 2.9 m || ||<-2> '''총 중량'''[* 발사체 자체 중량+연료 탑재량+페어링+페이로드 중량] || 140 t || ||<-2> '''건조중량''' || 10 t || ||<-2> '''연료탑재량''' || 130 t || ||<-2> '''연료 / 산화제''' || [[케로신]](RP-1) / 액체산소 || ||<-2> '''페이로드''' || 100 kg {{{-3 (300km LEO)}}} || ||<-2> '''추력''' || 213,600 kgf || ||<|2> '''엔진''' || '''1단''' || [[안가라 로켓|URM-1]] ([[엔진]] : RD-151) || || '''2단''' || 킥모터(Kick Motor)[*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고체연료]] 로켓으로서, 우리 역사상 우주에서 연소시켜 발사된 최초의 고체 로켓이다.] (추력: 9.6 t) || 참고로 연료 탱크의 두께는 고작 '''2mm'''로서 이런 탱크는 내부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자체 무게를 견딜 수 없거나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운송 중에 [[헬륨]]을 채워 운반한다. 이런 탱크구조는 로켓의 무게 감소를 위해 오래전부터[* 심지어 SM-65 아틀라스 ICBM에서는 내부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고 얇은 부분은 0.1인치밖에 안되는 이러한 탱크로 지탱하는 벌룬탱크 방식을 사용하기도 했기에 저런 두께가 러시아나 나로호만의 엄청 특이한 요소는 전혀 아니다. 심지어 현재도 센토어(센타우르)의 상부 스테이지의 연료탱크는 내부프레임 없이 탱크만으로 유지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흔히 쓰이던 방식 중 하나로 내부압력 유지에 실패할 경우 주저앉거나 붕괴될 수 있다.[* 과거 [[아틀라스 로켓|아틀라스-아제나 로켓]]이나 [[아리안]] 로켓 등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했는데 연료 충전이나 이동 과정 등에서 이러한 실수로 주저앉은 사례가 있다. [[https://youtu.be/imkdz63agHY|실제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