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토 (문단 편집) === 일본에서 === [include(틀:2021년 일본 만화 총선거)] 뒤에 서술되어 있는 해외 히트가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본국인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자랑했던 만화이다.''' 1990년대 후반에는 [[원피스(만화)|원피스]], [[헌터×헌터]],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그리고 개그 배틀물인 '세기말 리더전 타케시'[* '''[[토리코]] 작가'''의 데뷔작이다]가 소년 점프의 인기 축을 구성했는데 바람의 검심이 완결되며 나루토가 새롭게 연재되었다.[* 나루토 1화가 첫 연재된 1999년 43호 당시 연재된 [[원피스(만화)|원피스]]는 105화로 [[밀짚모자 일당]]이 [[라분]], [[크로커스(원피스)|크로커스]]와 헤어지고 막 [[위대한 항로|그랜드 라인]] 항해를 시작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연재 극초기인 당시에는 아직 점프의 대표 만화라 할 정도로 인기있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편이었다.[* 동기작인 [[히카루의 바둑]], [[테니스의 왕자]], [[샤먼킹]] 등과 앙케트 순위를 엎치락 뒷치락 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나루토가 [[나루토/중급닌자 시험 편|중급 닌자 시험 편]]으로 인기가 퍽 오르고[* 점프 표지에서 나루토가 루피와 같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이때 쯤이다.] 2002년에 '세기말 리더전 타케시' [[시마부쿠로 미츠토시|작가]]의 성범죄 건으로 인해 연재가 중단되고 [[나루토(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도 제작되면서 나루토는 3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2000년대 초반엔 원피스, 헌터X헌터, 나루토 3강이었다. 이후 [[토가시 요시히로]]의 잦은 휴재로 인해 헌터X헌터의 인기가 식고 [[블리치]]가 뜬 후부턴 2000년대 점프 '''3강'''으로 [[원나블]]이라고 불렸으며 일본 소년만화 중 원피스 다음 가는 인기를 오랫동안 유지했다. 2010년대까지도 점프에선 신세대 흥행작들이 많이 나왔지만 대중들 사이에서 '원피스-나루토' 구도만큼은 거의 깨지지 않을 정도의 흥행을 보여준 인기작이었다. 다만 최종장인 [[4차 닌자대전]] 후반부의 허술한 진행에 의한 여파인지 점프 연재 앙케트나 연간 판매 부수에서 [[암살교실]], [[쿠로코의 농구]], [[하이큐!!]]에게 밀리는 등 2인자로서의 인기를 끝까지 완전하게 이어나갔다고 보기는 힘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