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토 (문단 편집) === 한국에서 === 한국에서는 2000년대에 들어서며 [[원피스(만화)|원피스]]와 더불어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특히 2005년에 [[투니버스]]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함에 따라 대중적 인지도도 매우 높아져 십수년간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다. 완결날 때까지 [[원나블]]이라고 불렸으며 완결난 지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며 여전히 큰 팬덤을 보유 중이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종영되었지만, 후속작으로 [[보루토]]가 제작되어 시리즈가 이어지며 재조명이 되는 영향도 있다.] 일본만화/애니에서 파생된 언어가 많지 않은 대한민국 내 인터넷에서도''' [[뇌절]]''', [[예토전생]], [[탈주닌자]]. [[Naruto Run|나루토 달리기]], [[가공의 무술|체술]][* 원래도 있는 단어지만 거의 안쓰이는 단어였지만 '''나루토가 히트치면서''' 그 영향으로 대중적으로 쓰이는 말이 되었다. 주로 '몸으로 싸우는 격투' 전반을 일컬을 때 체술이라고 부른다. 물론 사전적인 의미의 체술과는 의미가 꽤 다른데, 나루토의 인기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이 뜻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위에 있는 [[탈주]]도 원래 존재하는 단어였지만 잘 안쓰이는 단어였는데 나루토 이후로 엄청 많이 쓰인다. 이역시 원래 의미와는 상당히 다른 단어인데 나루토 때문에(...) ] 등 수많은 은어와 유행어를 만들어 냈을 정도. 관련된 밈도 많았고, 특히 [[뇌절]]같은 건 지금도 워낙 널리 쓰여서 오히려 이게 나루토의 용어인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 건담]]에서 유래된 [[흑역사]]와 비슷한 사례. 흑역사도 애니메이션 내의 고유명사인데 어째선지 일반명사마냥 마구 쓰이고 있다. 그리고 뇌절이 그러하듯 이게 애니메이션 내 용어인지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 종합적으로 한국에서도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만화)|원피스]], [[명탐정 코난]], [[귀멸의 칼날]] 등과 함께 일반인들에게도 대중적인 인기를 끈 [[소년만화]]의 레전드 취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