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토/비판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 본 문서의 논지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원작 1~700화, 나루토 외전, 더 라스트까지 해당하는 원작 스토리를 모두 감상하고 열람하는 것이 좋다.''' 못해도 최소 원작 700회(단행본 72권) 분량은 본 후에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 '''작품과 그 문제점은 작가만의 것이 아니다.''' [[일본]] 만화업계의 작가와 편집자, 업계 종사자들의 관계를 고려해 봐야 한다. 일본 메이저 출판사가 주력으로 내미는 잡지는 대개 편집자가 많이 관여한다. 그러니까 점프, 매거진, 선데이를 비롯한 여러 잡지가 저런 식으로 돌아간다. 작품의 내용과 질을 편집자가 좌우하기 일쑤라서 장르가 바뀌는 경우도 많다. 또한 나루토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거대 프로젝트로도 확장되었기 때문에, 상업적인 이해관계까지 작품성을 책임진다. 일본 최대 만화잡지 [[소년 점프]], 일본 최대 캐릭터 미디어 기업인 [[반다이남코|반다이남코 그룹]]을 비롯한 업계 거물들이 작품에 압력을 행사하기 일쑤다. 즉, 나루토 같이 일본 잡지에 실리는 만화는 작가가 원하는 대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작품의 뒤에는 작가의 노력과 능력 뿐만 아니라 편집자 등 뒤에서 보조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능력이 담겨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동시에 작품의 문제점도 작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드래곤볼]], [[유유백서]], [[데스노트]] 등이 편집부의 요구로 연장돼서 여러 비판이 쏟아지는 전례가 있었다. 그러므로 작품의 문제가 곧 작가 혼자만의 문제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키시모토의 사무라이8이 폭망했으니 이제 이 항목은 잊어도 된다-- * '''작가나 점프, 관련 컨텐츠 제작자가 공식적으로 드러낸 사항 외의 작품 외적 요소는 되도록 언급하지 않는다.''' 나루토는 여러 회사를 책임지는 프로젝트다. 아직도 원인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서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을 상황이 아니다. 본 문서에서는 나루토라는 작품 내적인 비판점만 다루며, 만일 작품 외적인 것을 언급하고 싶다면 명확한 출처까지 꼭 붙이도록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