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토/비판 (문단 편집) ==== 풀리지 않은 떡밥들 ==== {{{#ff0000 ※ 너무 사소한 것과 작은 것까지 따지면 끝이 없으므로 작중 언급이 되지 않아 __스토리상__ 어색하게 느껴진 부분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 '''과정과 원인이 불분명함''' || ||'''예토전생의 무한 차크라와 차크라 절대량의 모순''' 차크라가 원래 신수만의 것이고 이것이 전 인류에게 분배되었으며 그것을 무한 츠쿠요미를 통해 다시 카구야가 모은 것이라면 한계량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하는 것. 차라리 재생능력의 영향으로 차크라도 재생성된다고 하면 그럭저럭 타당했다. 결국 이부분은 팬들이 차크라 총량은 생전과 같은데 차크라 회복량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서 그런것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타치가 토츠카의 검과 야타의 거울을 입수하게 된 과정''' 분명 이상한 부분. 이 무기들은 영기라서 스사노오 같은 술법이 없으면 만지지도 못하는 무기라서 누군가 어디 보관했다는것도 이상하고 이런 개사기 무기를 마다라나 하시라마, 오비토 같은 이타치보다 오래 살았던 인물들이 모를 리는 없을 텐데[* 게다가 마다라나 오비토는 우치하 석판의 대부분이 해독 가능한 윤회안까지 지녔으니 이타치의 지식의 몇 배는 많이 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로치마루는 평생을 찾아도 찾지 못했다는 말이 나온다. 근데 그럼 어떻게 입수했는지, 왜 그래서 오로치마루는 찾을 수 없었는지가 마지막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더군다나 이타치가 죽으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자동으로 계승되거나 원래 보관된 곳으로 돌아간것도 아니고 그냥 이타치 스사노오에 묶인 듯이 보인다. 사스케의 활처럼 이타치의 스사노오만 탑재하고있는 고유 무기라면 말은 된다.|| || '''언급만 되고 나오지는 않음''' || ||'''오로치마루가 사스케에게 위험하다고 말린 술법''' 2부 초반의 일이다. 기린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으나, 기린을 쓰기 위해서는 적란운이 필요하다. 적란운을 만들기 위한 화둔을 사용한다고 하면 위험하다고 말릴 필요도 없는 일.[* 다만 기린이 이 시점에서 한참 후에 공개된 걸 생각하면 이 당시엔 기린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잡혀있지 않아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다.] --근데 딱히 기린 말곤 없지 않을까--|| ||'''오로치마루가 나뭇잎 부수기를 실행한 진짜 이유''' 1부 시절 때는 오로치마루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직후 급격하게 변했다고 약간의 언급이 되는 걸로 끝이었으나,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나다보니 많은 이들이 잊어버렸다. 근데 사스케와 함께 전장으로 가는 도중 작가는 사스케를 통해서 오로치마루가 나뭇잎 부수기를 한 원인이 단순히 부모 때문은 아니라는 것을 밝히는데 그 이후로는 언급이 전혀 없었다. 덕분에 괜히 기대한 팬들만 당황한다.|| ||'''본작의 [[나루토/술법|술법]]에 대한 정리''' 닌자의 술법은 크게 인술, 환술, 체술로 세 가지로 나뉘지만 요즘엔 혈족 계승인 목둔을 센쥬 일족의 동술로 치거나 일족의 비전 기술도 인술의 기본 5가지 속성이 도입되는 등 지금까지 와선 상당히 난잡해졌다. 그리고 그나마 설명된 양둔에 반해 나중에 설명해주기로 한 음둔에 대한 설명도 없이 뜬금없이 음양둔이 튀어나왔다.[* 다만 2대 미즈카게가 음둔은 환술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게다가 인술 중 앞에 '인법'이라 명명하는 인술도 있는 이유, 위에 세 가지 말고도 수리검술, 꼭두각시술, 선술 등 오히려 세 가지로만 분류되기 힘들 정도로 술법의 종류가 많다.|| ||'''하시라마가 사스케에게 마다라를 막아달라며 준 술법''' 사스케는 [[우치하 이즈나|이즈나]]와 닮았다느니 별에별 진지한 발언을 다 해놓고선 전혀 나오질 않았다. 다만 술법의 효과는 알 수 있는데, 하시라마 본인의 선술 차크라의 사용을 막는 술법이라고 하시라마가 직접 말했다. 물론 그 원리가 나오지도 않았고 술법도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육도선술을 사용하는 나루토와의 결전에서도 쓰는 시도조차 없었다.|| ||'''시카쿠가 죽음을 앞두고 전달한 작전.''' 곧바로 지원군이 대량으로 등장하면서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고 묻혀 버렸다. 상급 닌자들 중에서도 브레인들로 구성된 고급 인력들이자 주인공 친구들의 부모 격 인물들도 섞여 있었기에 이들이 탈출 시도를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남긴 지시라면 이것을 이행함으로써 극적인 연출 또는 감초적 역할로 승리의 밑바탕이 되는 수순이었어야 했다. 뭔가 감동만 픽 식어버린 느낌을 주며 안타깝게 소멸.|| ||'''직파(直巴)의 사륜안''' 원문은 쵸쿠토모에. 토모에가 사륜안의 구옥이라는 것은 알 수 있으나[* 65권 619화에서 토비라마가 '기본 토모에가 아닌 만화경 사륜안인가(基本巴ではない...万華鏡写輪眼か...)'이라는 말을 했다는 점.] 마다라가 674화에서 사스케를 가리키며 '나와 같은 직파'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불명. 만화경 사륜안마다 모습이 다르기에 그 종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할 뿐이다. 아니면 사스케가 만화경 사륜안을 사용해도 리스크가 없는 것을 보고 이터널 만화경 사륜안을 칭하는 말 일수 있다. 혹은 어쩌면 마다라 본인처럼 [[윤회안]]을 각성할 수 있는 사륜안을 칭하거나. || ||'''나선섬광초륜무후삼식''' 미나토가 등장 후에 나선섬광초륜무후삼식을 쓰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3화가 넘도록 언급만 하고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단순히 미나토의 괴랄한 네이밍 센스를 강조하기 위한 떡밥이였을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한 번만 언급하고 말지~~ 덕분에 네이버 검색엔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고 끝끝내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에서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잠깐 보여줬지만 전쟁의 히든카드가 될 줄 알았던 팬덤은 그저 허무하게 봤다.|| || '''보여주기만 함''' || ||'''토비가 모아둔 수많은 사륜안들''' 잊지 말아야 하는 게, 토비가 단조를 멀리서 지켜본 이유 중에, 그가 갖고 있는 사륜안을 모으려는 목적도 분명히 존재했다. 그 후 단조의 시체 실루엣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사륜안이 밝혀지는데 어째 전쟁에서 전혀 쓰지도 않고 끝내버렸다.|| ||'''5가지 세상의 존재 이유''' 카구야는 5가지 세상을 한 개의 세상으로 통합하려고 했다. 근데 의문점은 이 세상들은 뭘하는 데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단순히 극단적으로 뜨겁거나 극단적으로 춥고, 극단적으로 덥거나 극단적으로 중력이 강한 세상이다. 심지어 극단적으로 추웠던 얼음 세상에는 성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이라는 건데 이 세상들은 왜 존재하며 카구야는 어째서 5가지 세상을 통합하려 하였는가인데 이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쿠라마의 비밀''' 쿠라마의 인주력만이 미수 차크라 모드로 들어갈 때 육도선인의 형태와 비슷해지고 미수화를 하면 실체가 아닌 스사노오와 비슷한 식으로 차크라가 형태를 이룬다. 이는 나루토가 완벽한 미수화를 못하였고, 페인전에서 제대로 폭주한 미수화를 보여줄 때는 몸이 형성되었다는 반론이 있으나, 그렇게 치면 아수라와 인드라의 결전에서도 굳이 차크라의 옷 형태로 싸운 것을 설명하기 어렵다. 그리고 제 아무리 쿠라마가 강하다고 해도 반으로 나눠진 상태에서 미수를 6마리나 상대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이로 인해 육도선인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게다가 육도선인이 마다라의 하반신에서 소환될 때 구미가 언급되었다. 왜 하필이면 구미인지는 모른다.|| || '''그 외''' || || [[사신교]][* 다만 사신교는 보루토 때 나올 수 있으니 논외로 친다.] || 이것들은 '''모두 스토리상 지나치게 말이되지않을수준으로 어색하고 너무 과장 또는 억까 수준인것들만 요약해놓은것'''이다. 이외에도 선대 호카게 형제의 예토전생 전력 불완전 설정, 센쥬 하시라마의 사망이유, '''1부시점 다섯카게 최강인걸 넘어, 역대최강의 호카게 공식설정이 있었지만 2부에서 능력(+전투력)+성격까지 설정파탄나버린 [[사루토비 히루젠]]''' 등 사소한 오류와 맥거핀들은 '''더더욱 많다.''' 이쯤되면 전개가 되는게 신기한 수준이다. 막판으로 다가왔는데도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데다 보루토 극장판 개봉 끝까지 설명될 건덕지가 없었다. 이 외에도 '센쥬 일족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마다라의 만화경 능력은 무엇인가?' 등 반드시 풀지 않아도 되지만 의문을 자아내는 것들도 많이 있다. 본편에서 회수된 것 중 하나인 소용돌이 제츠와 텐텐의 보구&마다라의 이마 보호대의 경우에는 등장 당시에는 마치 있어보이게끔 연출하다 결국 결말에 와서야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식으로 회수되어 실망한 독자들도 적지 않다. 이 중의 일부는 2014년 11월 4일에 발매된 '진의 서'에서 회수되고 있으나[* [[오오츠츠키 하무라|하무라]]의 행방, 인드라와 제츠의 뒷이야기.] 역시 본편에서는 추측은 커녕 '''[[외모지상주의(웹툰)/비판|설정집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들로 인해 설정집에서 뒤늦게 회수하려고 하는 거냐는 쓴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 상황에서 회수라도 해주는 게 어딘가 싶지만 반대로 진의 서에서도 설정 충돌이 일어나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진의 서가 평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이후 외전에서도 위의 떡밥들을 어느 정도 회수하였다. 외전은 진의 서만큼의 악평은 덜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