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르가쿠르가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라이즈]] ~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 [include(틀:몬스터 헌터 라이즈/대형 몬스터)] [[파일:나르가쿠르가 인게임.jpg|100%]] ||<|4>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나르가쿠르가 라이즈 아이콘.png|width=123]]}}} || 위험도 || ★★★★★★ || ||[[파일:최소 금왕관 라이즈 아이콘.png|width=20]]최소 금관 || 1684.44 ~ 1722.73 || ||[[파일:최대 금관 라이즈 아이콘.png|width=20]]최대 금관 || 2354.39 ~ 2392.68 || || 서식지 || 사원 폐허, 수몰된 숲, 밀림 || >불경도 부처도 내팽개치고 >검게 물든 그 녀석이 으스댄다 >영역을 침범한 수상한 자에게 >두 눈을 부라리며 다가오는 >검은 질풍 > >'''칠흑의 그림자''' >'''{{{+3 신룡 나르가쿠르가}}}''' 발매 이전 데이터마이닝으로 소재가 확인되었으며, 선행 플레이 영상에서 NPC가 나르가쿠르가 소재의 방어구를 착용한 모습이 발견되었고, 이후 5차 PV에서 정식으로 모습을 보여주며 참전이 확정됐다. 최대금관이 2300대였던 아이스본과 달리, 구작의 체구로 다시 줄어들었다. 또한 평지가 좁고 Z축이 높은 고대수의 숲 대신 구작 스타일의 평지가 넓은 맵에 출현하며, 전체적으로 아이스본보다 구작에 가까운 패턴 구성을 가지는 등, 여러 변화점이 맞물려 전작 나르가보다는 구작 나르가를 상대하는 느낌에 가까워졌다. 아이스본에서 추가된 두 종류의 직선 돌진 패턴[* 쭉 돌진하다 180도 드리프트하는 패턴, 앞으로 크게 덤벼든 후 꼬리치기를 하며 제자리로 돌아오는 패턴]이 다시 삭제되고 트레이드 마크였던 준비 자세 후 연속 점프 공격, 속칭 대기군인 패턴이 돌아왔다. 따라서 구작 나르가 특유의 곡선적이고 시야 밖으로 사라지는 패턴 구조로 돌아왔다. 또한 아이스본에서 추가된 꼬리 가시 날리기의 열상 판정도 라이즈에서 열상 상태이상이 등장하지 않음에 따라 삭제되었다. 다만 라이즈의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그렇듯 연계 속도는 구작 시절 나르가보다는 확연히 느리다.[* [[https://youtu.be/uDdhnZ0nSdU|P3 시절]]이나 [[https://youtu.be/sZDGD_wzGCA|더블크로스 시절]]의 나르가쿠르가 영상을 보면 패턴 구성은 단순하지만 현재보다 훨씬 빠른 템포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준비 자세 후 연속 점프 패턴의 경우, 점프 간 간격이 커지고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필살 패턴인 꼬리 찍기 패턴 유형에 헌터를 중심으로 옆으로 배회하다 갑작스럽게 내려찍는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상위의 경우 내려찍기가 1회 추가된다. 준비모션이 발동되면 본작에 추가된 헌터의 경고성 대사가 출력되므로 이를 듣고 대응할 수 있다. 몇몇 패턴이 밧줄벌레 낙법을 카운터 친다. 대표적으로 2연속 꼬리치기가 있는데 첫 번째 휘두르기에 무작정 낙법을 사용하면 다시 얻어맞고 눕거나 수레를 탈 수 있다. 밧줄벌레 낙법 중에는 무적이 아님을 명심하고 주의해서 사용할 것. 포획보다는 토벌이 권장되는 몹이다. 포획과 토벌 보상이 통합된 월드와 달리 라이즈는 구작 사양으로 돌아왔는데 나르가 소재 무기의 제작과 강화에 다수 들어가는 칼날개와 준 물욕소재인 골수, '''연수'''가 포획보다 토벌 후 갈무리가 소재 드랍확률이 '''그나마''' 높기 때문. 또한 통격주를 만들 때도 연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물욕센서에 걸린 헌터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TGS|도쿄 게임쇼]] 2021 [[https://youtu.be/ceaK4DGai8Q?t=392|몬스터 헌터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본작의 생태 영상은 '바케네코'를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마스터 랭크에서는 M☆3에서 등장. 연계 속도가 구작 수준으로 돌아와 기존보다 확연히 빨라졌다. 허나 아본으로 신룡을 접한 사람이라면 아직도 느리며, 월드 유입뿐만 아니라 기존작 신룡을 상대해 본 경험이 많다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지만, 원래 확정 연계 수준으로 사용하던 스탭 후 급발진 2회를 한번만 끊어서 사용한다던가, 2단 꼬리내려치기 때 1타 후 옆으로 위치를 옮겨 축 변경 후 내려친다거나 연속 점프러시의 마지막 공격으로 아이스본에서 사용하였던 깨물면서 돌진이 추가되는 등 일부 패턴과 대응법의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 선브레이크에서 열상 상태이상이 다시 추가되긴 했지만 꼬리 가시 날리기는 열상 상태이상을 걸지 않는다. 원체 빠르긴 하나 선모션을 알아보기가 매우 쉽고 페이크, 엇박공격이 전혀 없이 정직 그 자체인 몬스터라 카운터무기를 연습하는 데 꽤 좋다. 공격력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 실수해도 부담이 덜하다는 것도 장점. 괴이화 나르가는 안 그래도 빠른 동작이 더 빨라졌지만 이런 약점 때문에 카운터가 특기인 무기로 상대하면 꽤 쉽게 싸울 수 있으며 공격 후에 무조건 딜탐을 주는 특유의 행동 때문에 얻어맞았을 때도 겁혈화로 HP를 회복하는 게 매우 편하다. 육질도 좋고 속성육질도 좋아 딜도 잘 들어간다. 더구나 괴이화 해제 시 피로상태가 와서 벨리오로스마냥 자세 잡다가 미끄러지고 빈틈이 늘기 때문에 괴이핵이 뒷다리에만 붙은게 아니면 벨리오로스와 함께 이빨 파밍하기 편한 난이도다.[* 사실 괴이화된 이빨을 주는 마가이마가도, 벨리오로스, 가란고르무, 나르가쿠르가 전부 일정 부위파괴나 지점에 딜링 집중시 확정 대경직이나 패턴이 느려지거나 실패하는 특징이 있어서 발톱을 주는 친구들에 비해 파밍 난이도가 쉬운편이다. 대경직 패턴이 있어도 너무 날뛰어서 상대하기 곤란한 고샤하기나 대경직 기믹이 없어서 이리저리 미끄러져 다니는 이소네미쿠니 아종에 비하면 아주 편안한 난이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