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르코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파트너 및 부하들 === * '''곤살로 로드리게스 '가차'''' 솜브레로와 테킬라를 좋아해 '멕시칸'이란 별명이 붙은 밀수업자로, 콜롬비아에 코카인 사업이 번영하기 전부터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함께 매우 유명했다.[* 담배와 전자 제품부터 시작해서 다종다양한 재화들을 밀수하던 파블로와 달리 가차는 주로 [[에메랄드]]를 취급했으며 코카인 사업에 뛰어든 뒤에도 계속 에메랄드 사업을 이어나가서 코카인 밀수에 에메랄드를 이용했다.] 자기 동업자를 서슴없이 죽이는 등 남을 잘 안 믿으며 잔혹한 면모가 많은 인물.[* 이 잔혹성 때문에 명을 달리하게 된다. 본인의 몰락을 부른 원인도 오른팔 나베간테가 가차의 잔혹성에 질려 칼리 카르텔로 배신해버렸기 때문이었다. 물론 나베간테의 원래 소속이 칼리 카르텔이였음을 생각하면 결국은 벌어질 일이었겠지만...] 콜롬비아 정부가 미국과 범죄인 인도 협정을 체결하고 메데인 카르텔에 압박을 가해오자, 가차는 체포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스라엘 군인들을 고용해 시카리오들을 훈련하고 무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오프닝 장면 마지막에 나오는 불타는 자동차가 바로 가차가 시험삼아 [[SMAW]]로 쏴버린 것이다.] 이후 경찰의 추적을 피해 카르타헤나의 외딴 섬으로 부하들과 들어가지만, 나베간테가 가차를 배신해 정보를 넘겨주는 바람에 카리요의 '서치 블락'과 페냐의 공격으로 인해 본인과 아들을 포함한 전원이 사망한다. 아들이란 놈도 여자에게 추근덕대는 한량이였는데다 그 여자가 말을 안 듣자 살해해버리는[* 여자가 꽤나 미녀로, 자신은 이미 결혼했다고 아들의 손길을 거부하자, 가차의 아들이 이마 정중앙에 총을 쏴서 죽여버린다. 다만 아들이 자꾸 그 메이드 여자에게 도를 넘게 추근대자 "걔좀 괴롭히지마라" 라고 했다. ], 아버지랑 꼭 닮은 인성을 생각하면 그저 자업자득. * '''오초아 형제''' 가차,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함께 콜롬비아에서 밀매업으로 유명했던 인물들. 파블로와 동업을 맺고 메데인 카르텔을 이룬다. 에스코바르가 정계에 입문한다고 하자 불만을 내비치면서도 중립적인 의견을 보인다. 하지만 에스코바르가 정계 진출에 실패하고 점점 막 나가기 시작하자 그와의 교류를 점점 끊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구스타보가 오초아 형제의 여동생과 밀회를 저지른다는 것을 알고나자 확실하게 등을 돌릴 계획을 세운다. 에스코바르가 무너지는 기색이 보이자 칼리 카르텔의 제안을 받아들여 구스타보 가비리아를 넘기고 경찰에 [[자수]]해 가벼운 형을 선고받고는[* 스페인에서 황소를 밀수입 했다는 죄목을 받게된다] 그 후로 등장이 없다. 어찌보면 에스코바르를 조기에 손절해서 손해는 안 본 인물들이다. * '''마테오 모레노''' 일명 '쿠카라차([[바퀴벌레]])'. 1화에만 등장하고 퇴장하는 단역 캐릭터이긴 하지만, 코카인을 제일 처음으로 콜롬비아에 들여온 장본인이며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거래를 시작함으로서 '마약왕' 에스코바르의 시작점에 있었던 인물. 원래는 [[칠레]]에서 코카인 사업을 했으나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직후 피의 숙청을 벌이고 있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군대에 습격을 받았고 집단총살을 당했지만, 바퀴벌레답게 기적적으로 총을 빗맞은 덕에 살아서 콜롬비아로 아내와 함께 도주했다. 이후 콜롬비아에서도 코카인 사업을 벌이려 파트너를 찾다가 당시 대규모 밀수사업으로 유명하던 파블로와 손을 잡으면서 그의 조직이 엄청나게 커지는 1등공신이 됐다. 하지만 자신은 코카인 제조 시설에나 쳐박혀있고 이익도 제대로 분배받지 못한다는 박탈감 때문에 내심 불만을 품고 있었다. 이에 파블로의 뒷돈을 받고 있던 콜롬비아 보안국 DAS에다 파블로의 마약 거래를 꼰질러 분열을 유도하고 자기는 또 독자적인 마약 밀수 루트를 뚫는 등 따로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행보를 보인다. 하지만 결국은 꼬리가 밟히게 되었고[* 파블로를 잠시나마 궁지에 몰았지만, 파블로는 더 큰 돈을 DAS 장교에게 제시하여 위기를 벗어나는 한 편 자신의 정보를 누설한 밀고자가 누구인지도 알아냈다.] 내통한 DAS의 간부들과 함께 파블로의 손에 피살당한다.[* 죽을 때의 연출이 굉장히 블랙코미디스러운데, 낸시 레이건 여사의 '청소년 여러분은 마약에 '''안돼'''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라는 연설 영상이 나오기 무섭게 바퀴벌레가 파블로한테 '파블로, '''안돼! 안돼!''''라면서 울부짖으며 목숨을 구걸하는 장면이 나온다.(...)] * '''[[카를로스 레더|카를로스 레흐더]]''' 미국에서 콜롬비아로 달러를 들여오는데에 중점적인 역할을 맡았던 인물. 미국과 [[나치]] 사상을 좋아했다. 에스코바르가 정치를 한다고 했을 때 메데인 카르텔 중에서 유일하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블로의 사촌인 구스타보조차 가족과 조직을 신경써야 한다며 완강히 반대를 하였다.] 에스코바르의 의견에 동조하며 신임을 얻고 간부로써 승승장구 했지만 나중에는 검거되어 범죄인 인도 정책에 의해 따라 미국에서 종신형+135년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어찌보면 에스코바르가 막 나가기 전 초반부에 체포당하며 목숨이라도 건진 인물이다. * '''페르난도 두케''' 변호사로, 에스코바르와 콜롬비아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에스코바르의 형량을 낮추는 데 힘썼고 그 결과 에스코바르가 '자신이 만든' 사설 교도소에 수감되는데 일조한다. 그러나 로스 페페스의 보복이 이어지면서 암살 위기에 처하고 전처가 키우는 아들과 함께 호텔로 도피한다. 위치를 추적한 페냐가 신변 보호를 제안하지만 다음날 로스 페페스에 의해 살해당한다. 결과적으로 같이 도피하던 아들은 물론이고 그 전처, 노모까지 같이 로스 페페스의 손에 살해당했다. * '''키코 몬카다''', '''페르난도 갈레아노''' 에스코바르가 사설 교도소에 자진 수감 중인 동안 에스코바르의 자금을 관리하던 부하이다. 하지만 에스코바르는 이들이 돈을 횡령하고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오해하면서 면회를 온 이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소각한다. 특히 키코의 경우 그의 딸의 대부가 에스코바르일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음에도 말이다. 남편의 사망에도 오리발을 내미는 에스코바르에 분노한 키코의 아내 주디는 복수심을 불태우며 반 에스코바르 조직인 로스 페페스를 만들어 그를 지독하게 괴롭힌다. * '''포이즌''' 에스코바르의 직속부하 중 가장 잔악무도하고 냉정한 인물이다. 파블로의 사업 초반부터 같이 활동하며,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인을 저지른다. 암살자(시카리오) 중 리더격인 인물이었으며, 시카리오 동료들과 함께 경찰을 몇명이나 죽였는지 내기하며 왁자지껄 하는 모습에서 그의 잔혹성을 엿 볼 수 있다. 슈어샷, 라 퀴카와 주로 같이 다니며, 슈어샷이 살인을 주저하는 모습[* 아무런 죄가 없는 여인을 죽이지 못하고 포이즌을 설득했지만 보다못한 포이즌이 그냥 여인을 죽여버린다]을 보이자 그를 갈구며 살인을 종용하고, 갓난 아기까지 죽이려하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슈어샷이 아기를 죽이려는 걸 설득하려 하자, 답답했는지 본인이 손수 방아쇠를 당기려 했으나, 머피와 페냐의 난입으로 아기를 죽이지 못하고 도망간다] 포로로 잡혀 온 정치인의 딸을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마를 쏴 죽여버린다. 검문하던 경찰을 잔혹하게 죽이기도 하며 악명을 떨치다가 이같은 업보로 인해 결국 술집에서 머피와 서치블락에게 사살당한다. 1시즌 1화에서 드라마가 시작하자마자 죽는 캐릭터로(이후 화자인 머피가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시간을 되돌려 극이 진행된다), 사살당한 자들 중에 포이즌이 끼어 있음을 알자 서치블락 대원들이 다들 축제 분위기였다. 그만큼 많은 이들의 증오를 한 몸에 받던 악마였던 것. * '''슈어샷''' 에스코바르의 시카리오 중 하나로 포이즌과 같이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 리자드 라고도 불린다. 파블로와 초반부터 함께 해 온 1세대 멤버중 하나로, 포이즌과 같이 다니는 행동대장. 인간백정이 대부분인 파블로의 시카리오들 중에서는 그나마 양심의 가책 정도는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죄 없는 민간인을 죽이는 것을 상대적으로 주저하거나 아이를 쏴 죽일 필요는 없다고 설득하는 모습 등 조금의 인간성은 남아있는 모습이었지만[* 불안해하는 모습 때문에 포이즌에게 항상 갈굼당한다.], 서치블락과 DEA의 합동 작전으로 인해 포이즌과 함께 1화에서 사살당한다. * '''라 퀴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암살자 중 하나. 스티븐 머피가 DEA 플로리다 지부에서 근무할 때 처음 등장해 콜롬비아발 마약거래를 파헤치던 머피의 동료를 드라이브 바이 슈팅으로 살해했고, 같이 대기하던 머피에게 그 자리에서 체포된다. 하지만 곧 막대한 보석금[* 당연하게도 에스코바르가 지불했다.]을 지불하고 석방되어 콜롬비아로 돌아가버리며 머피가 콜롬비아로 가게 만드는 이유를 제공한다. 다만 시즌 1에서는 포이즌과 슈어샷이 행동대장으로써 주로 행동하고, 라 퀴카는 좀 어리버리하고 멘탈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암살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포이즌이 죽고 난 시즌2부터는 본격적으로 포이즌의 역할을 꿰찬다. 파블로의 운전수 자리를 구하기 위해 라 퀴카는 자신의 고향 친구 리몬을 영입하게 된다. 이후로는 라 퀴카가 예전의 포이즌 포지션에 있게되고, 리몬이 예전의 라 퀴카의 포지션처럼, 신참인 리몬이 살인에 겁을 먹고 주저하자[* 경찰을 습격하는 작전에서 처음으로 살인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입장에 섰는데, 차마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고 쏘는 시늉만 한다] 라 퀴카가 잔소리하며 다그치는 입장이 되게된다. 에스코바르의 몰락이 눈 앞에 다가오자 리카르도를 죽이고 비자금을 탈취해 도주하려했지만, 경찰에 잡힌 블래키가 그의 위치를 털어놓는 바람에 서치 블락에 체포되었다.[* 이 때 라 퀴카와 악연이 있던 스티븐 머피가 그 자리에서 그를 패죽이려다 제지 당한다.] * '''리몬''' 실제 인물 리몬(본명: 알바로 데 헤수스 아구델로 Alvaro de Jesús Agudelo)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시즌2부터 영입된 라 퀴카의 고향 친구. 택시기사로, 창녀들을 택시로 나르는 평범한 기사였지만[* 에스코바르가 경찰의 눈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전과가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운전수를 구하라고 지시했다.], 퀴카의 꼬드김에 에스코바르의 몰락이 점점 시작될 쯤에 합류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저 운전수 노릇만 하면 될 줄 알고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다는 말에 흔쾌히 승낙했지만, 에스코바르의 조직원들이 다 그렇 듯이, 자연스레 습격 작전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에스코바르의 부하 중에서는 가장 충직한 편으로, 파블로의 가족들을 보좌하는 일들을 맏기도 한다. 영입 당시 리몬 때문에 그의 고향 친구 마리짜도 엮이게 되는데, 마리짜의 인생이 망하게 된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에스코바르가 몰락하여 숨어살자, 그의 명령으로 돈을 찾는데, 완전히 몰락한 에스코바르에게 쓸만한 돈이 없어[* 근처 땅에 묻힌 50만 달러를 회수하지만, 돈이 다 썩어있었다.] 마리짜에게 준 푼돈까지 회수하러 온다. 이 과정에서 마리짜까지 죽이게 되며 그도 결국 갱단에 물든 인간쓰레기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리짜를 죽이고 강탈한 돈은 겨우 6천 달러였다. 상식이 있다면 에스코바르가 몰락했을 때 그의 곁을 떠났어야했다. 다른 간부들은 손쉽게 배신하는 카르텔의 의리라는 게, 리몬은 오히려 의리심이 너무 충만하여 자신의 삶을 파멸로 이끌게 된다. 에스코바르가 로빈후드 시절때 지어준 집에 가족이 살고, 그를 은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를 배신하지 않고 남은 것을 수도 있다.] 파블로의 부하 중 경찰에 붙잡히거나, 배신 혹은 죽지 않고 끝까지 에스코바르의 곁에 남아있다가 서치블락의 습격으로 죽게 된다. * '''블래키''' 실제로는 '라 퀴카' 단데니 무뇨스 모스케라의 형인 브란스를 모티브로 하였다. 측군들 중 유일한 흑인으로, 실명은 넬손 에르난데스 루쿠미지만, 블래키라는 이름으로 통하고 있다.[* 시즌2 넬손 에르난데스가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연락이 머피와 페냐에게 오자, 블래키라는 별명을 듣고 나서야 알아차린다.] 리몬이 오기 전까지 주로 운전하는 역할을 많이 맡아왔으며, 임신한 여자친구가 있다.[* 로스페페스가 압박해오자 그녀를 피신시키려 했으나, 경찰의 난입으로 중단된다. 결국 나중에 로스 페페스한테 살해당한다] 데메인 카르텔의 간부답게 당연히 살인을 거리낌없이 저지르지만, 에스코바르의 지시로 실행한 폭탄테러로 무고한 어린이와 시민이 죽게 되는 도를 넘는 상황이 펼쳐지자 살짝이나마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모습은 보여준다.[* TV 뉴스를 보며 신이시여 용서하소서라고 중얼거리며 불안해한다.] 에스코바르의 가족이 경찰에 억류당하자, 에스코바르의 명령으로 가족들 안부를 확인하다가[* 에스코바르의 가족들은 커튼을 치고 창문 밖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가족의 소식이 너무나 듣고싶었던 에스코바르가 간절하게 안부를 확인하고 싶어하자 슬픈 표정으로 잘 지낸다는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나름 슬픈 장면이다.]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 '''리카르도''' 에스코바르의 측군들 중에서는 보기 드문 엘리트 출신으로, 정식 의사면허를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병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총격전 등으로 상대 조직원이 입원하면 환자를 고문하여 정보를 캐내기도 한다. 확실하게 에스코바르 쪽으로 붙은 건 아닌 모양인지, 시즌2 초반 주디 몬카다가 에스코바르에 대항하기 위한 그룹을 만드려고 할 때, 리카르도 또한 영입 대상이었지만, 리카르도는 영입을 위해 찾아온 주디의 하나 남은 가족을 죽음으로 내몰고, 에스코바르의 측군으로써 완전히 입지를 다지게 된다. 에스코바르의 몰락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던 충견이었지만 조직을 배신하고 돈을 탈취하려던 라 퀴카에 의해 사살된다. * '''벨라스코''' 에스코바르가 자신의 사설감옥에 있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그의 측군으로 떠오른 인물이며, 거의 그의 비서처럼 행동한다. 결국 시즌2 중반부에 페냐의 정보공작으로 위치가 발각되고, 로스페페코에게 고문당하고 살해된다. * '''M-19''' 당시 콜롬비아의 대표적인 사회주의 무장단체 중 하나.[* 당시엔 [[FARC]]와 더불어 가장 유명했으나 지금은 FARC도 M-19도 무장해체되어서 오히려 걸프 일족이나 ENE가 훨씬 더 위험한 집단으로 평가된다.] 드라마 초반, 자신들의 자금 조달을 위해 에스코바르의 동업자 형제의 여동생을 납치했는데, 에스코바르는 자신의 권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들 조직을 괴멸 직전까지 몰아붙인다. 이후 백기투항 했는데 파블로는 그들을 죽이지 않고 법무부 건물에 침투해 증거를 인멸하는데에 그들을 이용한 뒤 없애버린다. 참고로 이후 M-19는 소련도 망해가고 하면서 콜롬비아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무장해체했고 M-19에 소속된 인원들은 콜롬비아 여러 진보정당의 구성원이 되었다. [[구스타보 페트로]]가 대표적인 M-19 출신 정치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