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영향력 (문단 편집) == 영향력과 내용 전재 및 저작권 == * '''위키 내부 서술의 경우''' 나무위키 내부 서술은 사실상 출처만 표기하면 전재가 자유롭다. 엄연히 저작권이 존재하지만, 기여(문서 편집)시 자신이 작성한 서술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매뉴얼에 따라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CC BY-NC-SA 2.0 KR)' 라이선스로 배포하는 것에 동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당 라이선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용자는 다음의 권리를 갖습니다: > >공유 — 복제, 배포, 전시, 공연 및 공중송신 (포맷 변경도 포함) >변경 — 리믹스, 변형, 2차적 저작물의 작성 > >아래 조건을 준수하는 한 이 라이선스는 취소되거나 실효되지 않습니다. >저작자표시 — 적절한 출처와, 해당 라이센스 링크를 표시하고, 변경이 있는 경우 공지해야 합니다. 합리적인 방식으로 이렇게 하면 되지만, 이용 허락권자가 귀하에게 권리를 부여한다거나 귀하의 사용을 허가한다는 내용을 나타내서는 안 됩니다. >비영리 —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 이 저작물을 리믹스, 변형하거나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할 경우에는 원 저작물과 동일한 조건의 CCL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나무위키는 '저작자표시' 조건의 경우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 하다는 것을 포함하여 그 기준을 더 완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영리적 이용은 허용된 바 없다.''' 나무위키의 모든 서술을 전재할 때는 비영리적으로만 이용해야 한다. 이따금 상업적인 교양서나 방송 등에서도 서술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전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라이선스 위반이나 암묵적으로 용인되어 오는 것일 뿐이다. 또한 나무위키의 모든 서술을 전재하여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할 경우, 해당 저작물 역시 CC BY-NC-SA 2.0 KR로 배포해야 하며 독점적 이용권을 가질 수 없다. 이것이 상기한 '동일조건변경허락' 조항이다. * '''이미지 등 위키 외부 자료의 경우''' 인터넷 게시판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미디어, 심지어 언론사나 교과서에서도 이미지나 기사 등 자료를 전재하면서 나무위키를 출처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중학생 수준의 레포트에서조차 용납되지 않는 행위이다.''' 나무위키에 있는 이미지나 기사, 인용구 등의 저작권자는 나무위키가 아니기 때문에, 이를 전재할 경우에는 실제 저작권자를 표기해야 한다. 특히 상업적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저작권자가 설정한 이용 범위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용 허락]]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이미지 파일을 클릭하여 파일 문서로 간 뒤, 그 곳에 표기되어있는 저작권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출처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무위키의 유저들 역시 별도로 출처를 표기하지 않거나, 혹은 아예 저작권이 존재하는 자료를 무단 전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여 이미지 파일에 출처가 적혀있지 않은 경우도 매우 많다. 이 경우에는 직접 구글에 키워드를 넣고 검색하거나 이미지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원저작자를 알아내야 한다. 따라서 나무위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이미지가 아닌 이상 절대 나무위키 이미지 출처를 나무위키라고 하지 말자. 엄청난 비웃음만 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