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영향력 (문단 편집) == [[정치]]에서 ==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도 [[나무위키]]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다. 그러나 편집 분쟁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 [[2019년]] [[1월]]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에 의해 [[조해주]]는 임명이 강행되었다.]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조해주 위원 후보자가 [[나무위키]]에 본인 관련 문서를 지웠다는 의혹이 터졌다. 이에 [[유민봉]] [[자유한국당]]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권은희(1974)|권은희]] [[바른미래당]]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이 사실을 지적하며 나무위키를 언급할 정도가 되었다. [[http://news1.kr/articles/?3520618|기사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9_0000524772&cID=10301&pID=10300|기사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6317&code=61111111|기사3]] *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에서, 검찰이 판사들을 불법 사찰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하여 뜬금없이 나무위키가 소환(?)되기도 했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58472|#]] >◇[[주진우(1973)|주진우]]: 법 위반은 아니다. 판사들의 성향을 분석해서 총장한테 보고했고 수사팀에도 공유했다는 건데 이게 문제가 없습니까? > >◆[[김경진(정치인)|김경진]]: 글쎄요, 제가 잠시 하나만 읽어드릴게요. “사건 진행에 대해서 대단히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고 판결문의 일부는 소송 대리인 중 일방의 준비서면을 그대로 복사했는데 그 과정에서 오타와 맞춤법 오류를 그대로 복사할 정도로 무성의한 판사”. 또 지나치게 선입견을 가지고 재판에 임한다. 그리고 자신의 선입견에 반하는 주장이나 입증을 요구했을 경우에는 여기에 대해서 반박하는 판사. 이 내용이 어디에서 나온 내용이냐 하면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변호사들을 통해서 판사에 대한 평가를 취합해서 이걸 모아놓은 내용들입니다. 그러니까 어제 검찰 내부에서 본 세평이라든지 이런 거하고 전적으로 지금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__이런 내용들이 우리가 지금 나무위키 사이트라고 하는 데를 한번 검색해서 들어가보시면 판사라든지 국회의원 여러 연예인이라든지 하여간 가능한 한 공적 인물과 어떻게 보면 공적 존재에 대해서는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데 거기에서도 똑같은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거든요,__ 보면. 그래서 이게 검찰에서 수집한을 어떤 세평이라고 하는 것이 무슨 특이한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인터넷을 통해서 또 공판검사를 통해서 그런 정보를 수집하고 그런 세평을 수집하는 게 특별하게 문제될 것은 없다. 지금 이렇게 판단이 되고요. 특히 가령 나무위키 사이트에 지금 강부영 판사 이렇게 한번 검색을 해보시면 이런 내용도 심지어는 나옵니다. 강부영 판사 같은 경우에는 대학 시절 만난 송현경 사법연수원 기획교수와 창원지법에서 근무할 때 결혼해서 국내 법조계 공보판사 1호 부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강 판사 부부는 박 전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와 고려대 법대 93학번 동기이기도 하다. 이런 내용이 심지어 실려 있기 때문에 거의 공인에 대해서는 모든 내용이 다 공개되어 있고 그런 내용을 수집해서 분석한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그래서 그게 특별히 위법이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비디오머그]]에서 [[2021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오세훈]]에게 그에 대한 나무위키 문서 중 '비판과 논란' 항목을 읽히고 본인등판 해명을 해 보라고 했다.[[https://youtu.be/6FSMEw57PXY|#]] 경쟁후보인 [[박영선]]에게도 시키려고 했는데, 박영선 측에서 시간관계상 인터뷰에 응하기 곤란하다고 했다고. * 2021년 3월 31일 열린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공판준비기일에서, [[한병도]]의 변호인은 '검찰이 증거랍시고 나무위키 글을 제출했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97200004|#]] * [[김두관]]-[[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서 김두관이 '이준 열사 후손' 문제를 꺼냈다. 그는 "자서전에서 후손이라고 했는데 종친회에선 아니라고 했다"며 "직계는 후손이고, 방계는 종친이던데 후손인가, 종친인가"라고 물었다. 이때 이낙연 후보는 "크게 보면 완풍대군파에 속한다"며 "(누리꾼들이 스스로 정보를 정리한 웹사이트) '나무위키'를 보면 도표가 나온다. 그 아래 할아버지에서 갈라진다. 제 조상인 것 맞다"고 답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6nLhHxzmic|#]] * 2021년 12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대위가 정책 수요자 중심으로 공약을 만들겠다며 나무위키를 통해 공약을 공개하고 국민이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기존의 공약 선정에 비해 더욱 현장의 뜻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라는듯. 반달리즘 등 잘못된 정보 유입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제재하면서 집단지성을 유도해보겠다는 계획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680323|#]] * [[파일:CCDB8FB2-95FC-45A6-9B91-0830C77B6908.jpg|width=480]] 나무위키에 특정 대선 후보자와 소속 정당에 대한 비방글을 근무시간 중에 무수히 게시하다 징계를 받은 [[지방]] [[공무원]]이 있었다.[[https://www.khan.co.kr/local/Seoul/article/202203291200001|#]] [[양양 공무원 나무위키 중징계 사건|해당 문서 참조]] * [[정진상]]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이 피의사실에 정진상이 이재명의 변호사 사무장이었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나무위키에 잘못 기재된 정보를 검찰이 그대로 전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https://www.news1.kr/articles/4867343|#]] * [[국회의원]]이나 그 보좌관이 직접 반달하다 차단 당하는 일도 잦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1046?sid=100|나무위키 신경 쓰는 국회의원들 “수정하다 차단 당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