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젓가락 (문단 편집) == 위험성 == 가장 흔한 나무젓가락이 [[라면]]이나 [[자장면]]을 먹을 때 사용하는 백양목으로된 나무젓가락인데, 인건비의 문제로 이젠 한국에서는 그 젓가락을 생산하지 않고 있다.[* 1980년대만 해도 한국이나 일본이나 직접 만들어 쓰던 게 대부분이었으나 사실 일본도 이젠 거의 만드는 게 없다. 극소수로 만드는 게 있지만 값이 비싸고 고급 요정 같은 곳이나 좀 쓸 뿐이기에 한국과 차이가 그리 없다.]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백양목 젓가락은 생산과정이 매우 비위생적이라고 2006년 [[MBC]] [[불만제로]]에서 고발하기도 했다. 이후 식품용 나무젓가락을 포함하는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2007.12.24고시)'이 개정됐다. 이에 따르면 나무젓가락 1매당 이산화황 12mg 이하, 올쏘-페닐페놀은 6.7mg 이하, 치아벤다졸은 1.7mg 이하, 비페닐은 0.8mg 이하, 이마자릴은 0.5mg 이하여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48&aid=0000187941|나무젓가락의 위험성을 알리는 기사]]에 따르면 나무젓가락을 하루에 여러번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에 사용하거나 습관적으로 입에 물고 빠는 등의 행동은 자제하는게 좋다고 한다. 1999년 일본에서는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있던 아이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큰 상처를 입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교린대 병원 나무 젓가락 사망 사건]] 참고. 이는 나무 젓가락 뿐만 아니라 모든 젓가락, 더 나아가서는 길고 얇은 막대 모양의 모든 제품의 위험성이라고 볼 수 있다. 핫도그나 꼬치에 사용되는 막대기도 비슷한 유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